오스트리아 전문의, "코 후비기는 건강에 좋아" - 【서울=뉴시스】 오스트리아의 권위있는 폐 전문의가 코를 후비고 코딱지를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조언했다고 영국 인터넷신문 아나노바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스트리아 의학계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프리드리히 비스친거 박사는 손가락으로 코를 후비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건강하고 행복하며 신체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스친거 박사는 "손가락은 손수건으로는 닦을 수 없는 곳까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코 속이 청결하게 유지되며 코에서 파낸 것을 먹으면 몸의 면역체계가 강화된다"고 말했다. 비스친거 박사는 그 의학적 배경에 대해 "코는 박테리아를 걸러주는 필터 역할을 하는데 이때 걸러진 이물질들이 장(腸)에 들어오면 면역강화제와 ..
낙천주의의 뿌리는 자신이 현재의 환경을 통제할 수 있다는 개인적 믿음에 있다. 이러한 태도는 윈스턴 처칠이 주장했던 다음 말과 일맥상통한다. "성공은 실패 속에서도 열정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좌우된다." 낙천주의의 힘을 잘 알고 또 강조하는 파월은 책상 유리 밑에 낙천주의 성향이 강한 금언이 적힌 종이를 넣어두었다. -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나쁘진 않다. 내일 아침이면 더 좋아질 것이다. - 나는 해낼 수 있다. - 두려움을 주거나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의 충고를 듣지마라. 오런 해러리의 '콜린 파월 리더십' 중에서 (좋은책만들기, 242p) 출처 :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3.24)
저명한 노교수에 대해 인간적, 인격적 대우를 해야 한다는 사회인으로서의 기본조차 훈련돼 있지 못한 후레인간 이라구.. 메뚜기 떼들이라구.. 훗.. 당신 참 웃기는 사람이야.. 당신이 욕하는 사람들중에도 당신이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 수많은 저명인사들, 연륜깊으신 분들이 있다는걸 모르나? 당신이 지지하는 이야기를 한 노교수를 욕했기 때문에 한이야기인가? 당신이 좋아하는 저명하신 노교수님께서 시발점인것을 기억해야지. "전8군사령관 위컴 대장의 '한국인들은 들쥐 근성을 가졌다'는 말이 상기된다. 앞에서 달리는 쥐가 소리를 내면 뒤를 따르는 쥐들이 모두 따라하는 것이 들쥐근성이라 한다" 참... 우습군. 집에서 키우는 개가 아무리 못생기고 미워 보여도.. 다른집 개에게 물리고 오면 기분이 더러워지는..
언넘은 일본 식민지 시대가 축복이라는 넘이 있구.. 그거 비난하고 반대하고 비판하는 사람들보고 메뚜기떼라고 그러는 인간두 있구.. 그거보는 일본넘들은.. 특별영주권을 주자는둥.. 반도에도 정신 제대로 박힌 인간이 있다는둥.. 좋다고 떠들고.. 참.. 안그래도 일본이 싫은데.. 우리나라 인간중에도 일본만큼 싫은 인간들이 있다는거.. 이게 제일 큰 문제 같어.. 괜히.. 울컥.. 사람 짱나네.. 왜.. 독도도 일본 주자 구러지.. 미친...
아무것도.. 아닌 낙서 같으면서도 뭔가 말하려는 듯한.. 복잡하고 난해하면서도.. 답답할때 읽으니.. 맘이 편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오감도 13인의아해(兒孩)가도로로질주하오. (길은막다른골목이적당하오) 제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2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3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4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5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6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7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8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9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10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1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12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13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13인의아해는무서운아해와무서워하는아해와그렇게뿐이모였소. (다른사정은없는 것이차라리나았소) 그중에1인의아해가무서운아해라도좋소. 그중에2인의아해가무서운..
이유야 어쨌던.. 죽음이 다는 아니었을텐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리는 아푸고.. 일년에 한두번씩..꼭 이러네.. 훔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다행히 앉았다 일어나지 못할정도는 아니라 다행이지만. 예전처럼 그러면 출장갈때도 지장있는데 클났군... 눈은 오는디.. 담배값은 연내 또 500원 오른데구.. 할일도 많구.. 이것저것 챙길것도 많고. 안한게 있는거 같은데.. 훔.. 뭐지? 훔.. 앞으로 어째야 할지도 결정해야 하는데.. 훔.. 기침나오는거 보니.. 감긴가? 훔.. 머리도 띵하고.. 헛구역질도 나고.. 애밴거는 아닐거구.. -_-;; 매맨토가 되가는듯.. 금방 저녁사준다고 온다 구래서.. 오라 구래놓구. 오기 전에 사람들하고 저녁먹어 버리고.. 방금 들어간 ip 주소가 기억 안나서.. 키패드 위에 손 올려 놓구.. 한참 고민하고.. 뭐.. 췟.. 그럴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