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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Story/Just Read (211)
전문가들이 풀어주는 일상의 수수께끼

전문가들이 풀어주는 일상의 수수께끼 미디어다음 / 김성희 독일 통신원 짧아 보이는 대기줄에 섰는데 훨씬 길어 보이는 옆줄이 더 빨리 줄어드는 것은 왜일까? 빵에 잼을 바르다가 떨어뜨리면 왜 잼 바른 쪽이 항상 바닥으로 떨어질까? 자동차의 주유구는 왜 오른쪽에 더 많이 있을까? 일상에서 느껴지는 몇몇 수수께끼 같은 의문점을 뒤집어 보면, 의외로 간단한 해답이 숨어 있기 마련이다. 독일의 빌트지가 최근 일상의 몇 가지 수수께끼와 그에 대한 간단하지만 흥미로운 해답을 몇 가지 소개했다. 내용의 일부를 발췌해 소개한다. 왜 빵은 잼 바른 쪽이 바닥으로 떨어질까. 빵과 커피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독일 하이델베르크 사범대 물리학 연구소 우베 침머만(Uwe Zimmermann)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이 현상에는..

My Life Story/Just Read 2004. 12. 2. 00:45
[펌]이런여자는 이렇게 꼬셔라.

━━━━━━━━귀엽고 깜찍한 애교덩어리 여자━━━━━━━━━ 이런 여자들은 오히려 자기 말에 고분고분한(?) 남자한테 별 매력을 못 느낀다. 왜냐하면 모든 남자들이 자기한테는 그러거든. 한마디로 별로 특이할 게 없다. 자기의 애교가 안 먹히는 무뚝뚝한 남자, 별 반응 없는 남자한테 더 호기심이 동한다. 그렇다고 계속 무뚝뚝함과 터프함으로 일관하면 안 된다. 웬만큼 여자가 관심을 보인다 싶으면 ‘나도 너 좋아했다’는 결정타를 날려야 한다. ━━━━━━━━찬바람 쌩쌩, 도도한 여자━━━━━━━━━━━ 콧대 높은 여자들은 자기를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그에 걸맞은 최고의 대우를 해줘야 한다. 끊임없이 좋은 선물 사주고, 좋은 데 데리고 다니고, 좋은 것 먹여주고…. 이런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가 돈 제일 ..

My Life Story/Just Read 2004. 12. 1. 14:45
동해... 잊으면 안되는... 절대..

동해 명칭문제가 제기되는 이유 1) 일본해 명칭이 존속할 경우, 한국의 영해는 물론이고 한국의 이익이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대륙붕, 배타적 경제수역이 EAST OF JAPAN으로 불린다. 2) '동해'라는 명칭은 일부는 한국을, 일부는 일본을 상징하지만, 현재와 같이 '일본해'로 표기되는 상태에서는 이러한 명칭이 갖는 상징성이 한국 을 위해서는 전혀 인정되지 못한다. 3) 1998년을 '세계 해양의 해'로 UN이 지정할 정도로, 21세기는 해양이 갖는 의미가 대단히 크다. 하지만, 동해바다가 일본해로 표기됨으로 국제 관계등에 부수적인 문제가 필연적으로 제기된다. 동해명칭 표기 세계지도 우리나라 고지도에서 '동해'가 가장 먼저 표기된 지도는 《신증동국..

My Life Story/Just Read 2004. 11. 30. 18:23
방명록이라는거...

어짜피 나혼자 놀곳을 찾아 여기까지 흘러 왔지만.. 카운터는 2~3일사이에 500을 훌쩍 넘었는데.. 방명록에 글은 별로 없다는거.. Comments도 별로 없단거.. 사실.. 맘상하는건 사실이다. ㅋㅋㅋ 나도 랜덤블로그로 돌아댕겨도 잘 안쓰기는 하지만.. 쩝.. 그냥 스쳐가다 들린 방문객이야 그렇다 쳐도. 메신져 대화명으로 광고를 해도 아는사람들은 잘 안들어오나보다. 아니 들어와도.. 방명록 써줄만한 인간들이 없나? 흠.. 그렇게 생각하니 더 맘상한다. ㅜㅜ OTL

My Life Story/Just Read 2004. 11. 30. 17:35
블로그 란거.. 이메일 이란거..

네이버는 블로그의 기본 개념에 많이 위배되었기 때문에 블로그라고 부르면 안된다나 어쩐다나 하는 글을 보았다. 뭐 사실 난 별 상관없다고 본다. 나 같은 경우는 블로그란 그냥 혼자 주절거릴수 있는공간. 그냥 혼자 떠들고 푸념할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재밌는걸 봤을때 그걸 내 꺼에 올려놓구 나중에 다시 볼수 있었음 좋겠구.. 거기에 다른사람들이 들어와준다면 또좋은거구. 사회에서의 그것과는 다른 새로운 인간관계가 형성되는 거겠지. 정말 가끔 이렇게 주절주절 아무소리나 하고 싶고 떠들고 싶고.. 그럴때 난 블로그를 찾는다. 사실 요즘은 업무적인거 빼고는 메일도 별로 효용가치는 없는거 같다. 다들 싸이, 블로그, 개인 홈피로 넘어갔기 때문인가.. 세상에서 젤루 싫은게 복잡하게 생각하는것이라는 나로써는 이런생..

My Life Story/Just Read 2004. 11. 30. 12:09
수, 우, 미, 양, 가 를 아시나요?

'수, 우, 미, 양, 가'에 대한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秀)'는 빼어날 '수'자로 '우수하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우(優)' '우등생' 할 때의 '우' 자로, 넉넉하다,도탑다는 말입니다. 역시 '우수하다'는 의미겠지요. '수'와 '우'가 큰 차이가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미(美)' 는 아시다시피, 아름다울 '미'이며 '좋다'는 뜻도 있습니다. 역시 잘했다는 의미입니다. '양(良)'은 '양호하다'의 양으로, 역시 '좋다', '어질다', '뛰..

My Life Story/Just Read 2004. 11. 29. 15:17
사시합격·토익만점도 입사시험 ‘고배’

올 들어 취업경쟁이 극도로 치열해지면서 인기가높은 공기업이나 정유업체 등에서는 사법시험 합격자나 토익(TOEIC) 만점자들도 줄줄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의 경우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응시한 사법시험 합격자 4명 전원이 영어성적 불량으로 1차 서류전형에서 낙방했다. 이 회사에 지원한 사법시험 합격자들은 10%의 가산점을 받고도 토익 커트라인(920점)을 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봉이 국내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진 LG칼텍스정유에서는 토익 만점자 20명 전원이 2차 면접에서 탈락해 취업의 높은 문을 실감케 했다. 이 회사에는 또 외국 대학 MBA 등 학사학위 이상 ‘해외 유학파’가 365명이나 몰렸으나 이 가운데 단 한 명만 1차 면접을 통과, 현재 2차..

My Life Story/Just Read 2004. 11. 29. 13:23
헐리우드 영화의 특징 - 컴퓨터편

You never have to use the space-bar when typing long sentences. 컴퓨터로 긴 문장을 칠 때에도 절대로 스페이스바는 사용하지 않는다. Movie character never make typing mistakes. 영화속의 인물은 절대로 오타를 치지 않는다. High-tech computers, such as those used by NASA, the CIA, or some such governmental institution, will have easy to understand graphical interfaces. NASA나 CIA 혹은 정부 기관 같은 곳에서 사용하는 최첨단 컴퓨터라 하더라도 누구나 한 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가지..

My Life Story/Just Read 2004. 11. 28. 00:22
헐리우드 영화의 특징 - 자동차편

▫ Movie passengers either don't pay cabs at all, or have the exact change. Same is true in restaurants. 영화에 등장하는 승객들은 택시에게 전혀 차비를 지불하지 않거나 혹은 정확한 잔돈을 가지고 있다. 식당에서도 마찬가지이다. ▫ Movie people can get cabs instantly, unless they are in danger, whereupon no cab can be found 영화의 등장인물이 택시를 잡으려고 할때면 언제나 즉각 택시가 그 앞에 나타난다. 그러나 위험에 처해있을 때만큼은 아무리 택시를 잡으려 해도 절대로 택시를 찾을 수 없다. ▫ Pedestrians in Hollywood have..

My Life Story/Just Read 2004. 11. 28. 00:14
무제

나의 벗은. 가족.. 친한 동료, 친구 몇과.. 밥한공기.. 소주한잔.. 담배한갑.. 뒹굴뒹굴 굴러다닐수 있는 게으름이 좋고. 잿빛하늘에 부는 회색빛 바람이 좋고. 그 바람에 굴러다니는 낙엽이 좋고. 죽어라 쏟아 부어대는 소나기가 좋고. 소리없이 덮어주는 하얀눈이 좋고.. 그 속에서 친한 벗과 소주한잔 담배 한가치 나누며. 그다지 정답지 않는 주제들을 가지고.. 서로 마주보고 나눌수 있는 교감이 좋다.

My Life Story/Just Read 2004. 11. 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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