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짜피 나혼자 놀곳을 찾아 여기까지 흘러 왔지만..
카운터는 2~3일사이에 500을 훌쩍 넘었는데..
방명록에 글은 별로 없다는거..
Comments도 별로 없단거..
사실.. 맘상하는건 사실이다. ㅋㅋㅋ
나도 랜덤블로그로 돌아댕겨도 잘 안쓰기는 하지만.. 쩝..
그냥 스쳐가다 들린 방문객이야 그렇다 쳐도.
메신져 대화명으로 광고를 해도 아는사람들은 잘 안들어오나보다.
아니 들어와도..
방명록 써줄만한 인간들이 없나? 흠..
그렇게 생각하니 더 맘상한다. ㅜㅜ OTL
카운터는 2~3일사이에 500을 훌쩍 넘었는데..
방명록에 글은 별로 없다는거..
Comments도 별로 없단거..
사실.. 맘상하는건 사실이다. ㅋㅋㅋ
나도 랜덤블로그로 돌아댕겨도 잘 안쓰기는 하지만.. 쩝..
그냥 스쳐가다 들린 방문객이야 그렇다 쳐도.
메신져 대화명으로 광고를 해도 아는사람들은 잘 안들어오나보다.
아니 들어와도..
방명록 써줄만한 인간들이 없나? 흠..
그렇게 생각하니 더 맘상한다. ㅜㅜ OTL
'My Life Story > Just Re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이런여자는 이렇게 꼬셔라. (2) | 2004.12.01 |
---|---|
동해... 잊으면 안되는... 절대.. (0) | 2004.11.30 |
블로그 란거.. 이메일 이란거.. (0) | 2004.11.30 |
수, 우, 미, 양, 가 를 아시나요? (3) | 2004.11.29 |
사시합격·토익만점도 입사시험 ‘고배’ (2) | 2004.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