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Story/My Favorite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제는 가지고 싶다고 다 사면 안되겠지.. ㅜㅜ 너무 너무 가지고 싶은 아이폰 케이스...이제는 가지고 싶다고 다 사면 안되겠지.. ㅜㅜ 더보기 잘가라 이용규~!!! 잘가라 이용규.. 그동안 즐거웟다. 다른 유니폼을 입고 용규놀이 할거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아찔해지지만.. 뭐 우짜겄어.. 대신 뒷통수 맞은듯한 이 느낌은... 두고두고 기억하마!!!!! 더보기 eM Client - 장점 (단점 추가) 사실 난 메일 클라이언트에 상당히 민감한 편이다. 사회생활 초년생 때부터 아웃룩을 메인으로 사용하면서 거의 나의 모든 것들이 아웃룩에 들어가 있었다. 메일, 일정, 아이디어, 로직, 회의록, 학습정보 및 각종 기술정보 들까지 거의 모든것을 아웃룩에 담아 놨었다. 중간에 노트북이 맛이가서 pst파일을 날려 먹었을 때는.. 정말… ㅜㅜ 여하튼 그 사건 이후로 로컬에서만 관리되는 아웃룩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더우기 한글깨지는 사소한 문제는 제치더라도.. IMAP의 경우 극악의 속도를 보여주는 아웃룩의 치명적인 단점 덕에 아웃룩은 깔끔하게 접게 되었다. 결국 안착하게 된 것이 구글인데. 사실 세세한 기능적으로는 웹기반의 프로그램보다 전문 Client가 무척 아쉬었다. 번개새, 윈도우라이브메일 부터 .. 더보기 Microsoft Garage Mouse without Borders 집에서 가끔 일하고 싶은 맘이 불쑥불쑥 들때나..가끔씩 비오는 휴일날, 커피숖에서 된장남 냄새를 풀풀 풍길때.. 아이패드1이나 넥서스7이 내맘을 충족시켜 주지 못했을때.. (실제로 일할때 팀뷰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넥칠이나 아이패드에 블투 키보드 환경에서는 여러가지 문제가 많다.) 그럴때 사용하고자 서브 노트북을 하나 장만했다. (후기는 나중에...) 그런 용도가 아닐경우는 집에 데탑 옆에 고이 모셔두고 있는데.. 결혼할때 장만한 책상이 영 좁아서 키보드 마우스를 두개를 놓고 사용하기가 무척이나 어렵다는걸 느꼈다. 문득 예전에 UMPC를 사용할 때 장만했던 키보드 마우스 공유기 VCC-300이 생각나서.. 간만에 서랍속에서 꺼내들었는데.. 이런.. 이놈은 32비트 운영체제만 지원한단다.. 췟.. 다음.. 더보기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그 좋아하던 야구를 근 10년 가까이 끊고 살다가~다시 야구보는 재미를 찾아준 김상현 선수는 영웅이었습니다. 2010년도에 비록 부상이었지만 그 짧은 경기 출전 기간에 21개의 홈런을 쏘아 올렸던 것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쉽지만 SK에서도 좋은 활약 보여주시기 바립니다. (기아 경기 할때 빼고.. -_-;;;) 근데.. 많이 아쉽다.. -_- 우승청부사에서 다시 이적생으로...김상현의 얄궃은 운명 더보기 소니 헤드마운트 HMZ-T2 체험단 이벤트 얼마전 혼자사는 남자를 주제로 케이블에서 방송한 프로그램 중에서.. 데프콘이 보여준 게임기가 있었다. 오웃.. 하고 저건 뭐지.. 싶었는데.. 그게 게임기가 아니라...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란다. 인터넷 되져보고.. 너무 고가라서.... 좌절했는데. 이런 좋은 체험단 이벤트를 발견했다..!!! 푸하하하하핫!!! 꼭 됐으면 좋겠다. -_-;; 더보기 2012년 토정비결.. 전체적으로 대박??? ㅎㅎ 2012년 전체 운세 토정비결 풀이 (전체운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올해의 운세는 구월에 서리가 내리는 격이니 낙엽이 뿌리에 떨어지는 형국입니다. 또한 고향을 떠난 귀한 사람이 성공해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는 운세입니다. 금년에는 귀히 된 데다가 바라지 않았던 재물까지 얻게 되어 부와 귀를 모두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길한 것이 흉한 것으로 변하는 수가 있으니 경거망동 말고 분수를 지키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뜻밖에 모은 재물이 한 순간의 잘못으로 허사가 될 액운이 함께 있습니다. 금년에는 처음은 힘이 드나 뒤로 갈수록 길한 운세이므로 늦게나마 빛을 볼 수 있으니 겸손하게 때를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금년은 십 년 동안 때를 기다렸다가 마침내 이룩하는 .. 더보기 간만에 개봉기 - Lowpro fastpack 250 / iPad 카메라킷 슬슬 신혼집 정리도 끝나가고.. 주말에 출사를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막 들었다. 어깨 뽀사질라고 하는 캐논 정품 가방은.. 좀.. 치우고 싶기도 했고. 같이 근무하는 차장님 지름신을 옆에서 지켜보며.. 나도 소규모 지름신 강림을 맞이했다. 1. LOWPRO FastPack 250 역시 뭐니뭐니 해도 가방은 백팩~~!! 저렴한 가격에 평이 굉장히 좋은 가방 하나 영입했다. 간만에 노락 택배박스 사진찍어 본다. ㅜㅜ 외관은 굉장히 깔끔하다. 뒷태도 맘에 쏙 든다. DSLR용 백팩 답게 옆으로 열리는 모양새.. 사실 여기가 막막막막막 맘에 들진 않는다.. -_-;; 상단에 수납공간.. 뭐.. So~So~ 넙직하니.. 갠춘한듯.. 맘이 급해서 사진이 엉망이지만.. 뭐.. ㅜㅜ 사이드에 노트북 수납공간.. 난 아.. 더보기 Blog Witer 작성 테스트 Blog Writer라는 어플을 받았다. 일단 작성한 글을 보는건 좀. 무리... 글을 작성하는것은 어떤가? 일단은 갠춘한데? ㅎㅎㅎㅎ 더보기 참회록 윤동주 시인 시집 어플을 받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인이 윤동주 시인이다. 아무도 안믿지만 한때는 문학소년이었다는. ㅋㅋㅋ 간만에 예전에 느꼈던 막연한 감정에 센치해진다. 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