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일만 하루가 멀다하고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폰... 두둥!!!! 출시하면 일단 KTF, SKT요금제 비교해보고 바로 지를 품목.. 아이팟을 구매하려다가 아이폰이 나온다는 소식에... 훅훅훅.... 덕분에 미라지가 조금 밀리긴 했지만.. 훔.. 두번째 현찰말 수급되면 바로 지를... 품목은.. 역시나 카메라.. ㅜㅜ 돈이 들어올껄 예상하고 카메라도 팔아버리고. 야금야금 돈써버리고.. 돈도 .. 이제.. 바닥을 보이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수급되면 바로 구매해야할 1호 지름 품목이다. 금전상의 문제와... 역시... 밀리지않는 선예도와 색감덕에.. Sigma SD14 로 잠정 결정... 물론 가격때문에 50d에서 500d를 거쳐서 sd14로 가기로 한거지만.. 사실 A300하기 전부터 고민하던 바디..
새로 장난감이 두개 생겼다. 첫번째.. 아버지 장농속에서 꺼내온 오래된 필카 하나... 칠십 몇년도애 이십 몇만원 주고 샀다는.. 그 이름도 찬란한 PENTAX MX... 와우.. 무지하게 설레이는.. ㅎㅎㅎ 무적 수동기능.. 50.4 F 1.4-22 S 1-1000.. ISO 32-1600 이게 번들랜즈다. ㅎㅎ 남대문 가서 점검 한번 받으려다가.. 일단 한번 그냥 나가서 찍어보려고 한다. -_-;; 이놈의 귀차니즘.. -_-;; 그래도.. 역시나 설레이는건.. ㅎㅎ 이번주는 알파랑 MX랑 같이 짝지어서 델고 나가봐야 겠다. ㅎㅎ 두번째 장난감.. 구매하려 했다가.. 두번이나 물건없다고.. 빠꾸먹고.. 세번째는 그냥 접이식으로 구매한 바둑판 / 바둑알 / 장기알.. 이번에 서울갔다가 동서울터미널 서점에..
블랙잭2 사실상 외국에 출시된 블랙잭2다음의 블랙잭3로 불려지는 미라지폰.. CPU 600mhz에 250메모리(RAM128) GPS/블루투스 내장에다가.. 오페라브라우져 풀브라우징.. 무선랜.. 터치스크린,터치패드,qwerty키보드 MicroSD지원에 200만화소카메라에 30만화소 영상통화용 카메라... 인코딩이 필요없는 동영상플레이. Windows Mible 6.1 Pro 지원덕에 기존 PDA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대부분 사용이 가능하고. 더이상 PDA폰과 스마트폰의 경계를 없애버린.. CPU가 600메가 급이라니.. 내가 제대하고 처음샀던 PC가 CPU400짜리다. ㅎㅎㅎ 이게 드디어 출시했다는거.. 기다리고 기다리던... 훔.훔.훔... 기존의 블랙잭의 단점을 싸그리 없애버린.. 훔. 35만원에 판..
이번 주말쯤 고진샤 팔리는데로 지를듯 싶은데.. 아직 고민중.. 훔.. Sony A300 1020만 화소, 1:1.5 CCD, 2.7인치 틸트LCD, Anti-Dust, SSS(Super Steady Shot) 손떨림 방지, 9개초점영역, ISO3200, DRO역광촬영 등등.. 초보자인 내가 쓰기는 정말 최고의 성능을 보여줄 바디.. Sigma SD14 바디하나만은 다른 보급/중급 기종에 비해 쓰레기라는 악플들이 넘쳐나지만.. 정말 Foveon X3라는 독보적인 이미지 처리 기술덕에.. 1:1.7 CCD도 참아줄수 있다는.. Body의 불편함도, JPEG 이미지 처리의 부실함도 참을수 있다고 평가받는.. SD14.. RAW이미지에 최적화 되어서 SPP3라는 후보정 툴과 합쳐서 최고의 사진을 만들어 낼수 ..
당신은 모든 색을 표현할 수 있는가!!! 이런 어..엄청난.. 카피를.. 훔. 사실.. 시그마에서 바디도 나온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눈여겨 보지 않은게 사실이었다. 우연히 옥션 쇼핑메일에서 SD14의 착한 가격을 봤을때도.. 훔.. 검색엔진에서 SD14를 검색해서 리뷰를 보는 순간.. 훔.. 포베온 X3라는 기존 DSLR과는 차별화된 전혀 다른 이미지 처리 기법을 사용한다는데. 그 엄청난 색감은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궁금하신 분들은...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41409&nv_mid=4028930463&ani=0&tc=6&nv_rid=29752&tab_id=1 참고로.. 절대로.. 난 알바 아님.. 바로 전의 포스트도 ..
홧김에 팔아버린.. 내.. 카메라.. 홧김에 팔아버리고는 거의 일주일을 우울하게 지내고 있다. 내가 미쳤지.. 성질좀 죽여야 되는데.. ㅜㅡ 그래서.. 몰래.. 다시 카메라를 사기로 했다. ㅋㅋㅋ 돈은... 훔... 열혈 사용하다가.. 지금은 이천내려와서 사용을 안하는 고진샤.. 이거를 팔기로 결정했다. 9개월 정도 잘 사용했는데.. 아쉽기는 하지만.. 사용을 안하니 뭐... 것두 요즘 수요가 별로 없는지 가격도 많이 싸다. ㅜㅡ 뭐 어쨌든.. 그거 팔아서 충당하고 부족한 돈은 ... 저번처럼 누나 카드 빌려서.. 할부로.. ㅋㅋ 아무리 홧김에 팔았다고 그래도.. 저번과 똑같은 EOS 400D를 사기는 좀 그렇고.. 이번엔 이걸로 결정!!! 소니 알파300K... 두둥!!!! 컴팩트디카 수준의 라이브뷰 ..
지름신이 강림하사 단 이틀만에 질러버린 Kiss X(400D) 바디랑 메모리는 업무중에 와서 집 뒤에 수퍼마켓에 맡겨 놓고.. 랜즈는 주문자의 실수로 본사로 주문해서 바로 취소하고 다시 주문했건만.. 결국 본사로 가고... (엄청빠른 배송에 감사를... 쿨럭.. -_-;;; ) 아주 설레여서 죽겄다. 박스를 살짝 뜯어 보았다. 뭐 책도 보이고.. 훔.. 바디.. 박스가 가장 먼저.. ㅋㅋㅋㅋ 죽 꺼내서 늘어 놓아보았다. ㅋ 많다. ㅋ 역시 그래도.. 난.. 바디. 가 가장 먼저 보고 싶어서.. ㅋ 드디어 바디 개봉.. (설렘. 설렘. 설렘.. ㅎㅎㅎ) 오호 뽀다구 봐라. .ㅎ 먼저 카메라에 미안하지만.. 역시나 하이앤드랑은 포스가 다르다.. 줼줼줼 (내 느낌이다.. 태클 금지) 조금 더 감상해보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