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 그것은 나약한 사람들의 핑계에 불과하다. 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불가능,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이다. 불가능, 그것은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한다. 불가능, 그것은 사람들을 용기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 impossible is nothing " 요새 가장 맘에 드는 광고 카피.. 이전에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라던 모 광고 카피 이후.. 가장 맘에 와닿는 광고 카피.. Impossible에 점하나를 찍으면 I'm possible이 된다는 언젠가의 글처럼.. 블로그 제목 바꿔야 겠다. ㅎ
주요사양구분사양기타모델명Cellvic-1620크 기60×98×13/16(mm)무 게86g하드웨어CPUDragonball EZ메모리Flash ROM 1MB / Mask ROM 8MB / DRAM 8MBLCD배터리리튬이온 충전 배터리소프트웨어OSCellvic OS 1.21 이상기본 내장메모장, 할일, 주소록, 일정, 필기장, 전자메일, 스마트웹, 세계시계, 오토싱크, 계산기, 한영사전, 영한사전, 게임, 포토앨범통신 관련옵션 내장터치스크린160×160 pixel(0.35mm dot), 16 gray STN LCD, 터치 스크린 및 백라이트 기능 내장구성품셀빅 데스크탑 S/W, 사용설명서, 터치펜, 크래들, 목걸이 끈, 충전기출처 : http://cellvic.net/ 가격은 옥션가로 놀랍게도.. 소주 두어번..
에픽하이 "대중보다 마니아가 못 따라온다" [연합뉴스 2006-02-20 15:20] "인기 얻으니 이유 없이 시비 거는 팀 있어" 힙합 마니아와 동료 가수들에 대해 일침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힙합이 대중화됐다고? '에이 요(A-Yo)'라며 손가락을 치켜들고 엉덩이가 축 처진 바지를 입는 '양아치 문화 전파자'로 오인된 힙합 팀들이 작년 하반기 음반차트 상위권 포진, 연말 시상식 최우수작품상 수상, 가요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걸 보면 일견 피부에 와닿는 말이다. 여러 힙합 크루(Crew)가 오버그라운드로의 진입을 위해 들리는 랩과 말랑말랑한 메시지, 보컬에 의존한 대중적인 멜로디 등 변질된 음악으로 승부한 건 아닐까. 음악을 패션 트렌드 정도로 여기는 대중에게 힙합 붐의 지속성이 있을까. ..
계속 써오던거지만서도... 암것도 없이 기본만으로 상당히 불편하게 써왔던거 같다. 이번에 각종 플러그인들 설치해서 놓구 보니.. 상딩히 엄청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든다. 쩝.. 왜 그동안 그리 불편하게 썼는지 몰겠군.. 기념일 관리하고 및 기타 자잘한 기능들이 있는 달력하며,, CD굽는 기능.. 레지스트리, 시작프로그램, 프로그램 추가제거 모두 관리 가능하다. 이처럼 프로그램들 등록해서 사용하면 시작버튼 누를일도 엄청 줄어들듯... 이미지 파일, 동영상, 오피스문서, 텍스트, swf등등 수많은 파일 타입들에 대한 미리보기 기능도 상당히 강력하다. 왜 진작 이렇게 안썼나 몰라. ㅎㅎㅎ 여하튼 놋북 밀고 새로 설치해서 가장맘에 들게 셋팅한 플그램인것 같다. ㅎㅎㅎ TC관련정보 : http://cafe.na..
둔탁한 금속성과 함께 퍼지는 짙은 기름내음.. 활활타오르는 불꽃사이로 흩날리는 담배연기.. 담배한모금 훅 빨아들였을때 딸깍하는 소리와 함께 사라지는 불꽃... - 7월 26일 포스팅중.... 난.. 지포라이터를 좋아한다. 지포라이터에서 느껴지는 묵직한 중량감이 좋고.. 금속성에서 느껴지는 차가움이 좋고.. 뚜껑을 열었을때의 둔탁한 금속성이 좋고.. 열자마자 확 다가오는 짙은 기름내음이 좋고.. 활활 타오르는 불꽃이 좋고.. 그 불꽃에 불붙인 담배연기사이로 딸깍소리와 함께 사라지는 불꽃의 모습이 좋다. 물론 듀퐁라이터 같이 맑고 청아한.. 정말 가슴이 베어지는 것같은 맑은 소리는 아니지만.. 그 둔탁한 금속성의 느낌은 정말이지 또다른 매력이다. 예전에 마린블루스에서 나오듯이 지포는 남자의 로망이랄까..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