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몸이 맛이 갔나 보다.... 예전에는... 4시.. 5시.. 혹은 술먹다가 바로 출근한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1시정도까지만 먹어도.. 몸이 맛이 간다. 죽을꺼 같다. -_-;;; 고객들 앞에서 티 안내려고 해도.. 일단.. 눈이 뻘거니 맛이 가서.. 쩝.. 에휴... 더보기 음냐리.... 딸꾹... 내가 술을 먹는다.. 기분이 좋다. 내가 술을 먹는다... 기분이.. 좋다... 내가 또 술을 먹는다.... 기분이 막 좋아진다. 내가 또 술을 먹는다... 알딸딸 하다... 내가 술을 ........ 먹는다.. 웅..웅..웅.. 술이 나를 먹는다..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또.. 술.... 웅... 머리가... 술..술..술... 막 들어간다. 딸꾹..딸꾹... 결론.. 잠을 못잤다.. 고객사에 혼자 나가있다. 졸지도 못한다. 어지럽고 입에서 술냄새가 난다. 머리가 아프고 말도 헛나온다. 모니터가 울렁울렁 거린다. 고로 오늘아침... 대략 조치 않다. -_-;;;; 더보기 과음.... -_-;;; 아.. 머리야... 어젠 술을 너무 많이 먹었나 보다. 머리 아프고.. 간만에... 뱃속 확인까정.. 아... 죽겠다.... 술을 끊어야 하나 보다. 이제는.... 더보기 어제 간만에 과음.. 간만도 아니구나.. 쩝.. 집근처에서 희주랑 소주 네병에 500CC 한잔씩으로 마무리.. 2시도 안돼서 들어가 잤는데.. 영 괴롭다. 에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