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My Life Story/Just Read

오감도... -이상

버미 2005. 2. 28. 21:28
아무것도.. 아닌 낙서 같으면서도 뭔가 말하려는 듯한..
복잡하고 난해하면서도..
답답할때 읽으니..
맘이 편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오감도
























































머리가 터질것 같다.

'My Life Story > Just Re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만원이라는 사람의 논리..  (2) 2005.03.09
참.. 더러워서...  (2) 2005.03.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2005.02.22
궁시렁궁시렁...  (0) 2005.02.22
눈이 보구 싶다.  (2) 200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