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강 바퀴목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 분류 곤충강 바퀴목 종수 전세계 4,000종(한국 7종) 생활양식 야행성 형태 편평하고 납작하며 나비가 넓음 크기 몸길이 약 1cm 이상 색 다갈색 또는 흑갈색 서식장소 나무껍질 밑, 돌 밑, 낙엽 밑, 그 밖의 어둑어둑한 그늘 분포지역 전세계의 열대지방 또는 습기가 많은 지역 바퀴벌레야말로 살아있는 화석이다 이들은 공룡이 등장하기 약1억년부터 존제한 생물이다. 약4억년간의 오랜시간이지났지만 크기만변했을뿐 외형을 별로 변하지않았다. 바퀴벌레는 혹한기... 공룡이 살던 시대의 빙하기를 이겨낸 내성을지닌 생명체다... 바퀴벌레는 머리를잘라도 약8일간 생존하며(굶어죽음) 물만있으면 약 20일간 생존하고 가정집냉동실안에 감금해도 약 3일간 버텨낸다 다만 약점이라면 불이다 섭..
◎ 우는 아기 달랠 때에는 (진공청소기)가 특효이다. (★★★★★) 태아가 뱃속에서 듣는 엄마의 숨소리와 옷깃 스치는 소리가 진공청소기나 TV 소음, 자동차 엔진소리, 세탁기 소리 등과 비슷하다고 한다. 그래서 생후 3개월 미만인 아기들은 진공청소기 소리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와 같은 편안함을 느껴 울음을 그치게 된다. ⊙ 라면을 먹고 얼굴이 붓지 않으려면 (우유를 부어 먹으면) 된다. (★★★★☆) :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는 일정량의 수분을 몸에서 배출되는데 라면을 먹고 잠을 자면 라면의 염분이 수분을 붙들어 놓아 얼굴이나 몸이 붓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라면에 우유를 부어 먹으면 우유의 칼슘과 칼륨이 라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몸을 붓지 않게 해준다. ⊙ 여름철 뜨겁게 달궈진 차 안이 (문..
내가 좋아라 하는것.. 친구, 가족, 돈, 노래방, 힙합음악, 컴퓨터, 프로그래밍, 기술서적, 무협지, 과일맛사탕, 소주, 이쁜여자, 새핸드폰, 눈팅, 딴짓, 낙서, 하늘, 노을, 바다, 산, 회색, 검정색, 흰색, 녹색, 비빔밥, 생선구이, 회, 초밥, 개그프로, 전지현, 치트, 크랙, 불법, 야동, 삼겹살, 불고기, 게임, 일, 게으름, 그리움, 기다림, 토론, 자유, 아이큐문제, 추리소설, 만화, 나좋아한다 말하는여자, 술잘사주는사람, 로또, 신용카드, 장대비, 함박눈, 가을, 겨울, 낙엽, 쓸쓸함, 크리스마스카드, 추억, 기억, 마음, 대박, 한탕, 보너스, 스포츠관람, 내생일, 공짜, 승리... 내가 싫어라 하는것.. 일본, 미국, 배신, 무시, 조롱, 굴, 홍어회, 못생긴여자, 변태, 땅콩맛사..
똑같이 잠자고 똑같이 일해서는 그들을 따라갈 수 없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1.31) 가난한 부모를 원망하는 것만큼 못난 삶도 없다. 나는 부모를 원망하지도 않았거니와, 이 가난한 조국을 원망해 본 일도 없다. 열심히 일하라고 이 땅에 태어났구나, 하고 생각했다. 우리보다 앞서 가는 사람들과 똑같이 잠자고 똑같이 일해서는 그들을 따라갈 수 없다. 그들보다 더 많은 일을 해야만 그들과 같은 삶의 질을 이룰 수 있다. 이명박의 '신화는 없다' 중에서 (김영사, 252p) 우리보다 앞서 가는 이들과 똑같이 잠자고 똑같이 일해서는 그들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개인도, 기업도, 국가도 그렇습니다. 생각해보면 너무도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는 평소에 이런 당연한 이치를 잊고 살아갑니다. 앞서 ..
깊이 사랑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의 인생이 그러하듯이 헤어짐이 잦은 우리들의 세대 가벼운 눈웃음을 나눌 정도로 지내기로 합시다 우리의 웃음마저 짐이 된다면 그때 헤어집시다. 어려운 말로 이야기하지 않도록 합시다 당신을 생각하는 나를 얘기할 수 없음으로 인해 내가 어디쯤에 간다는 것을 보일 수 없으며 언젠가 우리가 헤어져야 할 날이 오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 사랑합시다 우리 앞에서 서글픈 그 날이 오면 가벼운 눈웃음과 잊어도 좋을 악수를 합시다. 프라하의 연인에서 전도연이 읇은 시.. 후회하지 않을만큼... 사랑.. 그게 사랑인가???? 훔...
귀여니 시 △명심해./하루만에 당신에게 반했다는 그 사람은/다음날 또 다른 사랑에 빠질수 있다는 걸.(제목 ‘명심해’) △영원이란,/누구에게도 허락될수 없는/이 세상의 가장 큰 거짓말.(제목 ‘가장 큰 거짓말’) △신발 끈 더 꽉 묶어./우리가 함께 할 코스는/백미터 단거리가 아니라/마라톤이야 이 멍청아.(제목 ‘코스’) 이를 본 네티즌의 리플들 하이 / 헬로우 / 안녕 (제목 : 제니퍼) 호랑이 / 기운이 / 솟아나 (제목:콘푸로스트) 임수정 / 김태희 / 문근영 (제목: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이게/다/노무현/때문이다. (제목:야당의원생각) 어금니 꽉 깨물어/ 니가 쓴 건 시가 아니라/ 낙서야 이 멍청아. (제목: 어금니) 줄기 / 줄기 / 줄기 / 줄기 / 검증 (제목: 학수의 추억) 참으로/어처..
이미지 출처 및 기사 전체 보기 다행히.. 나는 아직 쫄따구라.. 해당사항이 없군. ㅎㅎㅎ
난 잘모르겠다... 그 사람이 뭘 잘했는지.. 뭘 잘못했는지.. 왜 그사람때문에 촛불시위를 해야 하는지.. 뭘 바래야 하는건지.. 잘한건 분명히 잘한것이고.. 잘못한건 잘못한거다. 아무리 한 사람의 업적이 위대하다 하더라도.. 거기에 잘못이 묻혀서는 안된다... 업적이 잘못을 평가하는데에 대한 어느정도 감안대상이 될수는 있다하더라도.. 그것이 면죄부가되면 그때부터는 분명 잘못된것이다. 신정환 문제때에도 느낀거지만..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부분에 대한 책임을 소홀히 한 사람에게 왜 구제를 위한 서명운동을 벌이는가.. 한번의 실수? 예전 그룹활동때부터 도박과의 인연(?)을 맺어왔다는 사람이 한번의 실수??? 그 한번의 실수로 나라에서 버림받은 사람도 있다. 분명히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황..
쩝... 뚫는자와 막는자... 깨려는자와 지키려는자.. 컴퓨터라는 괴물이 생기고 나서 항상 이 두부류의 사람들은 서로 싸워왔다. 아니.. 컴퓨터를 떠나서도 마찬가지겠지.. 요즘 가장 이슈화 되는 음제협의 저작권 어쩌고 하는 것에 대항해서.. 이젠 이런 서비스도 생겼다. ㅎ 서비스의 요지는 간단하다. 싸이월드를 비롯한 미니홈피나 블로그 등에서 정상적으로 구매해서 서비스 하는 배경음악을 검색해서 듣는것이다.... 헐~ 발상자체는 엄청나게 기발하다. 어짜피 배경음악이라는것은 돈내고 구입한것이고.. 누구나 들을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저작권도 걸리지 않는다는... * Q~ 의 blog: http://blog.naver.com/qboxcom * Q~ 서비스 site: http://qbox.com 음제협은 이제 ..
> 남자 : 피자 좀 시킬까 하는데, 당신도 먹을래? 여자 : 싫어 남자 : 그래, 알았어. 여자 : 아니, 나도 그냥 먹을까? 남자 : 응? 여자 : 아, 잘모르겠네. 남자 : 피자를 먹고 싶은지 아닌지 모르겠다는 말이야? 여자 : 몰라. 남자 : 배는 고파? 여자 : 글쎄,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남자 : 그런것 같다니? 여자 : 배가 고픈 건지, 아닌지 확실히 잘 모르겠다고. 남자 : 배가 고픈 거는 자연스럽게 아는거 아냐? 여자 : 배가 고파지려면 어쩌면 조금 더 있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거지 남자 : 그럼 당신 먹을 거가지 주문할게. 여자 : 그러다가 나중에 먹기 싫으면 어떡해? 남자 : 그럼 안 먹으면 되쟎아. 여자 : 돈이 아깝잖아. 남자 : 그럼 보관해 뒀다가 내일 먹으면 되잖아. 여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