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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게약서에는 아직 사인도 안했구. 일단 이야기는 2월 말까진데. 프로젝트는 3월넘어가야 끝날거 같구. 옮길거면 다른데 알아봐야 되는데. 맘에 드는데도 없구. 계속 있는다고 별반 도움되는 일은 없을거 같구.. 걱정이군. 거기다가 무쟈게 바쁘니.. 에휴.. 죽을꺼 같군. 쩝.
계속되는 버전업과 울트라에디트와 맞먹는 수많은 기능들.. 그럼에도 무료로 계속 업하는 개발자의 놀라운 Mind.. 거기에 참.. 오랫동안 많은 기대를 했었지만.. 드디어 말끔히 컴퓨터에서 지워버리고 말았다. 쩝. Undo / Redo에 소스날려 먹은게.. 몇번인지.. Undo는 거의 버그가 없지만.. Redo 했을때.. 처참해진 소스를 바라보는 순간.. 앞이.. 막막.. 나만그런지.. 별다른 버그신고는 안들어 왔던것 같지만.. 나만 그렇다고 해도.. 아니라고 해도.. 더이상 쓰고 싶은 에디터 목록에서는 사라진듯.. 어디 맘에 드는 에디터 없나.. 쩝..
1월 17일이후.. 너무 바뻐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블로그에 매달리는것 같아서.. 잠시 방치 플레이 삼아.. 계정문제도 정리를 해야 겠기에.. 잠시 잠적플레이 했다가. 일단 계정을 바꿔서 다시 오픈..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는 일이 많을때.. 하소연 할데도 없기에.. 그럴땐 블로그랑이라도 놀아야 겠기에.. 걍.. 일단.. 다시 오픈.. 방치플레이가 계속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주절거림이 필요할때가 많기에.. 에휴..
가서 신나게 놀긴 했는데.. 핸펀 케이블이 어디 갔는지.. 사진 옮겨야 되는데.. 흠..
일에서.. 삶에서.. 주변에 모든것에서.. 난 항상 도피처를 찾는다. 근데.. 도피할곳은 아무데도 없다는걸 곧 깨닫고는 항상 좌절해버리고 만다. 그리고는.. 항상 궁지에 몰려서 어쩔수 없이.. 사력을 다해 싸운다. 이기든.. 지든.. 항상 먼저 도망갈데로 도망을 가다가.. 거기가 막다른.. 거대한 강이 흐르는.. 그런곳임을 깨닫고.. 항상 그곳에서.. 마지막 배수의 진을 친다... 어디도 내가 도망갈 곳은 없기에...
난.. 심각한거 딱 질색이다. 일도.. 여자도.. 친구도.. 뭐든.. 전부.. 심각한건 딱 질색이다. 진지할땐 진지해보라고.. 심각할땐 장난좀 그만하라고.. 매사가 그렇게 장난이냐고.. 난.. 그냥.. 내가 싫음 싫다. 단지.. 그거 뿐이다. 어쩔수 없이 해야 할경우도 참 많지만.. 술먹고 깽판치고 궁시렁거리고 어쩌구 저쩌구 말도 많고 해도.. 그냥 한다. 왜.. 어쩔수 없으니깐... 그냥 그뿐이면 되는거 아닌가. 여자도 절대 심각하게 생각하기 싫다. 좋음 좋다. 그냥 그거면 되는거 아닌가. 서로 잘 몰라서. 만난지 얼마 안되서.. 어쩌고 저쩌고.. 너는 그게 맘에 안들고.. 이거정도는 해줬으면 좋겠고.. 어쩌고 저쩌고.. 난 사실 잘 모르겠다. 싫다.. 좋다.. 어쩔수 없다... 이거 세가지만 가지고 ..
처음.. 가졌던.. 마음가짐.. 다시 되찾을수 있을까? ㅜㅜ 밤새 코딩하고.. 해냈을때의 그 기쁨.. 다시찾을수 있을까? ㅜㅜ
내가 정의했던 내용들의 헛점이 계속 매일 몇개씩 발견되고 있다. "기범씨~ 이거~" "김대리님.. 이것좀.." "김기범씨.. 이건 어떻게?" "야~ 이건 뭐여~" 하루에도 안양.. 평촌.. 구로.. 를 몇번을 왔다갔다 하는지... 경험부족인지.. 능력의 한계인지.. 경험부족이라고 열심히 우기고는 있지만. ㅋㅋㅋ 정말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다. 에휴.. 여유...여유...여유.... 홧팅.. 이 프로젝트만 잘끝나면.. 잘끝나면.. 잘끝나면... 잘끝나라.. 잘끝나라.. 잘끝날거다.. 잘끝날거다.. (혼잣말이라니.. 미친거냐? 퍽퍽퍽) 홧팅!!
머리속이 하얗다. 아무생각도 들지 않는다. 주변에서의 Push는 게속 들어온다. 엄청나게 들어온다. 들어와서 아무생각없이 머리속을 헝클어 버린다. 어지럽다. 근데 아무생각도 안난다. Input이 머리속에 들어왔으니.. Output이 나가야 되는데.. 당췌 나갈생각을 안한다. 주위에서의 Push는 점점 더 심해진다. 머리속이 하얗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