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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의했던 내용들의 헛점이 계속 매일 몇개씩 발견되고 있다.

"기범씨~ 이거~"
"김대리님.. 이것좀.."
"김기범씨.. 이건 어떻게?"
"야~ 이건 뭐여~"


하루에도 안양.. 평촌.. 구로.. 를 몇번을 왔다갔다 하는지...

경험부족인지.. 능력의 한계인지..

경험부족이라고 열심히 우기고는 있지만. ㅋㅋㅋ



정말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다. 에휴..

여유...여유...여유....

홧팅..

이 프로젝트만 잘끝나면..
잘끝나면.. 잘끝나면...


잘끝나라.. 잘끝나라..

잘끝날거다.. 잘끝날거다.. (혼잣말이라니.. 미친거냐? 퍽퍽퍽)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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