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My Life Story/My Life (446)
Prologue
조퇴 하고 싶은걸 꾹 참았드만.. 괜히 참았다 싶다. 일도 하나도 안되고. 아픈데만 신경 쓰이네... 두통이 점점 더 심해진다. 에휴.. 등쪽이 결려서.. 숨도 제대로 못쉬겠구. 훔.. 깝깝하다. 에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허리 밑에 머물러야 할 화가 머리까지 올라왔다나.. 3일전부터 두통이 심하다.. 우측 뒤쪽부터 귀뒤까지.. 심하게 아푸다.. 머리와 왼쪽 발에. 침맞고 왔는데도.. 참기힘들다.. ㅜㅜ 내일도 이렇게 아픈상태로 돌아다녀야 할듯.. ㅜㅜ 발목은 쫌만 걸어도 쩔뚝이고.. 허리 아프고.. 거기에 두통까지.. ㅜㅜ
사람이 화가 많이 나면... 아무 생각없이.. 눈물이 다 나려고 하네요.. 오늘.. 첨 알았네요.. 어처구니가 없네.. 답답한.. 하루...
출장까지 와서... 퇴근후에도.. 피씨방에 앉아서 일을 하다니.. 당췌.. 말이 안되.. 말이....
그냥.. 무언가를 잘못하고 있는 느낌.. 일도.. 그냥 일상도.. 어딘지.. 어디서 부턴지.. 모르게.. 틀어지고 있는느낌.. 매끄럽게 돌아가고 있지 않은 느낌.. 이상하게.. 불안정한 느낌.. 뭔가... 심하게.. 굴곡지어지고.. 왜곡되고 있는.. 그런 느낌..
친구 결혼식.. 왜 그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부모님도 함께.. 하늘을 나는 풍선을 타고 결혼식장으로.. 근데 풍선이 바람이 심해서.. 바람에 힘없이 날리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내가 직접 날아서 근처 빌딩 벽을 발로 차서.. 반동으로 무사히.. 땅까지.. 착지. -_-;;; 요새 꿈들이 다 왜이런지.. 쩝..
웬 미니핀 한마리와 시베리안 허스키 한마리가 뎀비지를 않나.. 커다란 마을버스ㅡㅡ -_-;;; 가.. 담장을 덮쳐서 무너지질 않나. 이불덮고 차안에 누워 있는데.. 차가 사람을 치질 않나. 웬 아줌마가 내가 덮고 있는 이불이 다른집 사람꺼라고 뺏어가질 않나... 속옷까지 홀라당 벗고 사무실에서 자고 있는데.. 여직원들이 막 들어오지를 않나... 참나.. 이러니 저러니 해도.. 개꿈이군.. 어처구니 없는 꿈의 행진이다. 항상 이런 식이야.. 에휴.. 프로그램 완료하고 사용자 승인 테스트 날인데.. 개꿈이 웬말이냐.. 췟...
한번에 깔끔하게 되는적이 없군.. 에휴... 한 두시간이면 넉넉하겠거니.. 이전에 두시간안쪽으로 끝낸적도 있으니.. 룰루랄라~~~ 헉... 왜이려.. 왜 이런겨... -_-;; 공장은 저녁을 5시도 안되서 먹는 바람에.. 배는 고프고... 뭐여.. 이게 시방.. 에휴.. 얼렁 퇴근해서 여관잡고 쉬고 시푸다. -_-;;
오늘 부터 금요일까지.. 사용자 승인 테스트.. 다시 말하자면.. 숙제 검사 받으러.. 맞나? 훔.. 담주에는 발명자 교육땜시 또 광주.. 얼마나 시달릴까나.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