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강으로 회사 워크샾날... 근데 비와도 레프팅 하나? 훔...
많이.. 많이.. 힘이 든다. 꼬인것좀 정리가 안되려나...
핸드폰이 맛갔다. 아직 할부가 9개월이나 남았는데.. 역시 2년 할부는 미친짓이었다. -_-;;;;; AS샌터 갔더니... 기사가... 보드 문제만 아니길 바란다며.. 테스트 시작.. 결론은???? 보드가 가셨다. 잦은충격으로 때문에 충격이 누적되어서 보드가 금갔단다. -_-;;;; 25만원에서 27만원정도 생각하시면 된다고... 남은 할부 금액하고 똑같은 금액이라.. 훔.. 전격 교체 결정.. 프라다폰을 사고 싶었는데 아직 출시 안했고.. 너무 비싼거를 사자니 아직 남은 할부가 부담시렵고.. 엄니한테 맞아 죽을것 같고.. 인터넷을 토탈.... 6시간 정도 뒤진결과... 아래 핸드폰으로 결정.. 내일 일찍 도착해야 약속이 지장이 없을텐데... 쩝... 에휴.. 내 팔자야.. 쩝..
예전 제가 다니던 첫번째 회사 전무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던 말씀.. "F1정신을 가져라.. 코드 짜다가 막히면 무조건 F1..." 요즘은 else if 인지 elseif 인지.. els인지 else인지도 헷갈리는 주제에... 네이X랑 X글에 다 나온다고 큰소리나 빵빵치고.. 도움말은 뒤져 보지도 않는다. 뭐 다들 있는 책한권없는게 부끄럽다던가, 혹은 도움말을 잘 안뒤져 보는게 부끄럽다던가.. 검색사이트에서 검색을 잘 못해서 민망하다던가 하는 .. 그런 생각은 없지만... 서도.. 내가 필요한 정보를 어디서 얻건 간에.. 도움말을 뒤져도 좋고.. 네이X랑 X글을 뒤져도 좋고.. 아니면 MSDN 사이트를 뒤져도 좋고.. 뭔가 남는게 있어야 하는데.. 너무 회사의 솔루션 아키텍쳐에 익숙해져버려서... 날코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