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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맛갔다.
아직 할부가 9개월이나 남았는데..
역시 2년 할부는 미친짓이었다. -_-;;;;;
AS샌터 갔더니...
기사가... 보드 문제만 아니길 바란다며.. 테스트 시작..
결론은????
보드가 가셨다.
잦은충격으로 때문에 충격이 누적되어서 보드가 금갔단다. -_-;;;;
25만원에서 27만원정도 생각하시면 된다고...
남은 할부 금액하고 똑같은 금액이라.. 훔..
전격 교체 결정..
프라다폰을 사고 싶었는데 아직 출시 안했고..
너무 비싼거를 사자니 아직 남은 할부가 부담시렵고..
엄니한테 맞아 죽을것 같고..
인터넷을 토탈.... 6시간 정도 뒤진결과...
아래 핸드폰으로 결정..
SPH-B510
내일 일찍 도착해야 약속이 지장이 없을텐데... 쩝...
에휴.. 내 팔자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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