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걸선배한테 강압(?)에 의해 넘겨 받은 트랙백. ㅋㅋㅋ 1.컴퓨터에 있는 음악 파일 용량은... 6.90G... 1619곡. 주로 힙합.이 대세.. 2.최근에 산 음악 CD는 ... -_-;;;;; 가장 최근이라. 훔.. 중학교땐가 고딩때 교보문고에서 구입한 사이먼 앤 가펑클 골든 앨범.. 이게 가장 최근일걸. ㅎㅎㅎ 3.지금 듣고 있는 음악은... UMC - 가난한 사랑 노래 4.즐겨듣는 곡 혹은 사연이 얽힌 노래 5곡은? 구냥 요새 자주 듣는 노래., 훔.. 1) 주니퍼 - 하늘끝에서 흘린 눈물. 노래 쓰러진다. 2) 드렁큰 타이거 - Boom Rap으로 치료해줄께 Tiger JK의 영어랩.. 끊어질듯 이어질듯. 숨막히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래핑에 현기증이.... 3) 45RPM - 리기동 신난..
"오늘은 이성과 합하는 날입니다. 선남 선녀가 만나는 날입니다. 어디를 가든 환영을 받는 날입니다. 모든 직종에 종사자가 자기 뜻에 맞는 좋은 일이 벌어집니다. 특히 애정 궁에 가장 좋은 날입니다. 선을 보거나 미팅을 하면 좋은 인연을 만날 것입니다. 결혼을 하려는 사람은 성사가 되고 이성을 만나려는 사람은 짝을 만나게 됩니다. (하략)" 이런날 약속한개도 없다니.. 하루종일 쓰러질정도로 짜증만 만땅이고.. 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고.. 답답하다. 젠장... ㅜㅜ
주말에 초등학교 동창애가 소개시켜준 친구.. 분위기도 괜찮았고 성격도 뭐 괜찮은듯... 결정적으로 .... 전문용어로 뺀찌 먹고 말았다. -_-;;; 이유인 즉슨.... B형에 처녀자리는 싫단다.. -_-;;;;;;;;;;;;;;;; 못생겨서 싫다면 성형하면 되고. 뚱뚱해서 싫다면 운동하면 되고. 성격이 드러워서 싫다면 고치면 되고. 술담배땜시 싫다면 끊으면 되고.. 근데.. B형에 처녀자린 어쩌란 거냐. 훔 아예 여지가 없어지는 ... 그런.... 쩝.. B형은 몰라도 처녀자리가.. ... 처녀자리.. 훔.. 쿨럭.. 췟...
다음날 수행할 업무는 전날 세밀하게 계획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욕과 힘이 가장 넘치는 오전에 그날의 기분에 따라 첫 업무를 계획한다. 어떤 업무를 해야할 것인가를 당일 아침에 결정하지 말고, 전날 미리 계획을 세워둔다. 가장 편안한 시간(업무를 마치는 시간이나 퇴근하고 나서 밤에)에 내일의 일정을 짜는 것처럼 좋은 것은 없다. 출근하면서 그날 수행할 업무를 파악하고 있으면, 업무에 대해 확실한 방향을 가지고 직장에 도착하게 된다. 밤 애덤즈의 '팀장 리더십' 중에서 (위즈덤하우스, 161p) 오늘 아침 눈을 떴을 때. 할 일이 명확하게 머리속에 정리되어 있었습니까? 아니면 무작정 눈을 뜨고 일어나 허겁지겁 준비한뒤 사무실로 나왔나요. 내일의 계획은 전날 잠들기 직전에 짜보는 것이 좋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