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주말에 초등학교 동창애가 소개시켜준 친구..
분위기도 괜찮았고 성격도 뭐 괜찮은듯...
결정적으로 ....
전문용어로 뺀찌 먹고 말았다. -_-;;;
이유인 즉슨....
B형에 처녀자리는 싫단다.. -_-;;;;;;;;;;;;;;;;
못생겨서 싫다면 성형하면 되고.
뚱뚱해서 싫다면 운동하면 되고.
성격이 드러워서 싫다면 고치면 되고.
술담배땜시 싫다면 끊으면 되고..
근데.. B형에 처녀자린 어쩌란 거냐. 훔
아예 여지가 없어지는 ... 그런....
쩝..
B형은 몰라도 처녀자리가.. ... 처녀자리.. 훔.. 쿨럭..
췟...
분위기도 괜찮았고 성격도 뭐 괜찮은듯...
결정적으로 ....
전문용어로 뺀찌 먹고 말았다. -_-;;;
이유인 즉슨....
B형에 처녀자리는 싫단다.. -_-;;;;;;;;;;;;;;;;
못생겨서 싫다면 성형하면 되고.
뚱뚱해서 싫다면 운동하면 되고.
성격이 드러워서 싫다면 고치면 되고.
술담배땜시 싫다면 끊으면 되고..
근데.. B형에 처녀자린 어쩌란 거냐. 훔
아예 여지가 없어지는 ... 그런....
쩝..
B형은 몰라도 처녀자리가.. ... 처녀자리.. 훔.. 쿨럭..
췟...
'My Life Story >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운세중... (0) | 2005.05.31 |
---|---|
자꾸 기분이 다운.... (0) | 2005.05.31 |
요며칠째 계속 기분이.. (0) | 2005.05.27 |
이상하게 짜증이 막 밀려 오는 날.. (3) | 2005.05.25 |
날씨 참 좋다. (0) | 2005.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