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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Story/My Life

미쳤다...

버미 2005. 6. 2. 18:21
밤새 술쳐묵고 가게에서 나오니..
날이 훤하니.. 시간은 6시 10분.. -_-;;


점점 미쳐간다.

몸도.. 마음도...

모두 미쳐간다.



정신을 차려야지..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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