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러가기 아~ 질문자의 애절함이.. 훔..
1. 사람들은 옷을 왜 입을까요? 답 = 저도 그게 불만입니다. 2. 지금 고1인데요.지금 보면 담배피고 술많이 먹고 여자랑 맨날 노는 양아치들은 커서 모가 되나요? 답 = 고2 3. 오늘 제 생일입니다.그리고 여자친구에게 문희준앨범을 선물로 받았습니다^^부럽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 = 헤어지자는 뜻입니다. 4. 고3인 남자친구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전 고2거든요..뭐 하룻밤 이딴거 즐하고 진지하게 뭐가 좋을런지. 특별하고 기억에 남을 선물로 좀.. 답 = 고3남자친구라...헤어지는게 최고의 선물 아닐까요? 5. 여친에게 가슴사이즈가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B라고 하던데.. 근데 B가 큰건 아니잖아요. 근데 만져보면 크거든요. 봐도 그렇고 어떻게 된거죠? 답 = 나도 만져 봐야알것 같은데. 6. ..
출처 :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4.6) * 나는 어디에서 온 사람인가? *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나는 누구인가? * 나는 왜 이곳에 있는가? 스튜어트 웰스의 '세상을 지배하는 리더의 9가지 유형' 중에서 (이지북, 102p) '개인의 비전. 비전이 없거나 불투명하면 무언가를 이루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명확한 자신의 비전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애초에 제대로 정립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정립을 했다고 해도 제대로 점검하지 않아 세월이 흐르며 비전이 흐릿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 나는 어디에서 온 사람인가? *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나는 누구인가? * 나는 왜 이곳에 있는가? 이 질문들을 던지며, 나의 자질과 능력, 장단점이 무엇인지를 ..
'영재들아, IT로 오지마라' ...개발자 애환 담은 네티즌 글 눈길 IT 분야 개발자의 애환을 다룬 한 네티즌의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레이오거라는 필명을 쓰는 네티즌이 다음(www.daum.net)의 토론광장인 아고라에 올린 '영재들아, 제발 IT로 오지마라'가 화제의 글. 이 글은 하룻만에 8만 명 이상이 보았고, 댓글도 300개가 넘고 있다. 필자는 이 글에서 고급 프로그래머 전문가가 우리나라에서 나올 수 없는 상황을 적나라하게 까발리는 한편, 이런 구조가 지속될 경우 "한국 IT 산업의 미래는 없다"는 주장을 펼쳐 네티즌의 공감을 얻고 있다. '영재들아, 제발 IT로 오지마라' 전문 사회에 존재하는 이런저런 산업를 크게 둘로 나누어보면 이렇게 나뉜다..
오스트리아 전문의, "코 후비기는 건강에 좋아" - 【서울=뉴시스】 오스트리아의 권위있는 폐 전문의가 코를 후비고 코딱지를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조언했다고 영국 인터넷신문 아나노바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스트리아 의학계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프리드리히 비스친거 박사는 손가락으로 코를 후비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건강하고 행복하며 신체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스친거 박사는 "손가락은 손수건으로는 닦을 수 없는 곳까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코 속이 청결하게 유지되며 코에서 파낸 것을 먹으면 몸의 면역체계가 강화된다"고 말했다. 비스친거 박사는 그 의학적 배경에 대해 "코는 박테리아를 걸러주는 필터 역할을 하는데 이때 걸러진 이물질들이 장(腸)에 들어오면 면역강화제와 ..
"어차피 살아있는 개구리를 먹을 수 밖에 없다면, 공연히 앉아서 오랫동안 쳐다보지 말아라." 실행력과 생산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매일 아침마다 당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제일 먼저 달려드는 습관을 평생토록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구체적인 행동에 착수하는 실천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항상 불평을 늘어 놓고 끝도 없이 회의를 하고 온갖 놀라운 계획들을 짜지만, 결국 아무도 그 일을 처리하지 않으며 필요한 결과를 얻지 못한다.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개구리를 먹어라!' 중에서 (북@북스, 19p) 살아서 튀어다니는 개구리를 삼키는 일.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삼키지 않을 수만 있다면, 그러는 편이 낫겠지요. 하지만 만일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