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에....
웬 미니핀 한마리와 시베리안 허스키 한마리가 뎀비지를 않나.. 커다란 마을버스ㅡㅡ -_-;;; 가.. 담장을 덮쳐서 무너지질 않나. 이불덮고 차안에 누워 있는데.. 차가 사람을 치질 않나. 웬 아줌마가 내가 덮고 있는 이불이 다른집 사람꺼라고 뺏어가질 않나... 속옷까지 홀라당 벗고 사무실에서 자고 있는데.. 여직원들이 막 들어오지를 않나... 참나.. 이러니 저러니 해도.. 개꿈이군.. 어처구니 없는 꿈의 행진이다. 항상 이런 식이야.. 에휴.. 프로그램 완료하고 사용자 승인 테스트 날인데.. 개꿈이 웬말이냐.. 췟...
My Life Story/My Life
2005. 2. 17.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