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로 하세요 마지막 공주와의 썸씽이 압권!! 펌: Taeyo.pe.kr
1. 모가지가 기러서 대략 좆치 안타 - 사슴, 노천명 2. 터얼썩 OTL, 터얼썩 OTL, 턱 쏴--- orz - 해에게서 소년에게, 최남선 3. 왜사냐건 ㅋㅋㅋ -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용 4. 아아, 님아 가셈? - 님의 침묵, 한용운 5. 13인의초딩이도로로질주하오 - 오감도, 이상 RE: 본좌도무섭다고그러오 RE: 본좌도무섭다고그러오 RE: 본좌도무섭다고그러오 RE: 그중1인의초딩이무서운아해오 RE: 그중2인의초딩이무서운아해라도좋소 RE: 13인의초딩이길을질주하지않아도좋소 6. 내고향 칠월은 청포도가 쵝오 - 청포도, 이육사 7. 님드라 한송이국화꽃 어찌 득템? 봄부터 소쩍새를 울려야함 - 국화옆에서, 서정주 8. 마돈나, 번동이 트기전에 므흣흣 - 나의침실로, 이상화 9. 찌질이, 즐 - ..
[펌]친자확인 의뢰 25% "핏줄 아니다" 한달 20~30건 유전자 검사 신청 급증 배우자 몰래 신청도 `당신의 아이가 아닙니다.`유전자 감식으로 친자를 확인하려는 의뢰자가 최근 급증한 가운데 의뢰 건수에 비례해 친자가 아니라는 판정도 증가하고 있다. 전체 의뢰인 중 25% 내외가 `남의 자식`이란 판정표를 받아드는 실정이다. 유전자 감식업계에 따르면 친자 확인 서비스를 해주는 업체들은 대체로 월평균 20~30건 정도의 친자 확인 의뢰를 받고 있으며 이중 25% 정도가 `친자가 아님` 판정을 받았다. 국내에서 친자 확인 서비스를 해주는 업체는 대략 20개. 여기에 병원 10여곳에서도 친자확인을 해주고 있어 월 300~400여명 안팎이 친자 확인에 나서는 셈이다. 서울대병원 법의학교실은 법원 제출용으로 친..
계속되는 버전업과 울트라에디트와 맞먹는 수많은 기능들.. 그럼에도 무료로 계속 업하는 개발자의 놀라운 Mind.. 거기에 참.. 오랫동안 많은 기대를 했었지만.. 드디어 말끔히 컴퓨터에서 지워버리고 말았다. 쩝. Undo / Redo에 소스날려 먹은게.. 몇번인지.. Undo는 거의 버그가 없지만.. Redo 했을때.. 처참해진 소스를 바라보는 순간.. 앞이.. 막막.. 나만그런지.. 별다른 버그신고는 안들어 왔던것 같지만.. 나만 그렇다고 해도.. 아니라고 해도.. 더이상 쓰고 싶은 에디터 목록에서는 사라진듯.. 어디 맘에 드는 에디터 없나.. 쩝..
가서 신나게 놀긴 했는데.. 핸펀 케이블이 어디 갔는지.. 사진 옮겨야 되는데.. 흠..
난.. 심각한거 딱 질색이다. 일도.. 여자도.. 친구도.. 뭐든.. 전부.. 심각한건 딱 질색이다. 진지할땐 진지해보라고.. 심각할땐 장난좀 그만하라고.. 매사가 그렇게 장난이냐고.. 난.. 그냥.. 내가 싫음 싫다. 단지.. 그거 뿐이다. 어쩔수 없이 해야 할경우도 참 많지만.. 술먹고 깽판치고 궁시렁거리고 어쩌구 저쩌구 말도 많고 해도.. 그냥 한다. 왜.. 어쩔수 없으니깐... 그냥 그뿐이면 되는거 아닌가. 여자도 절대 심각하게 생각하기 싫다. 좋음 좋다. 그냥 그거면 되는거 아닌가. 서로 잘 몰라서. 만난지 얼마 안되서.. 어쩌고 저쩌고.. 너는 그게 맘에 안들고.. 이거정도는 해줬으면 좋겠고.. 어쩌고 저쩌고.. 난 사실 잘 모르겠다. 싫다.. 좋다.. 어쩔수 없다... 이거 세가지만 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