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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Story (855)
쉽지 않은 결정... 그러나 너무 잦은 결정...

쉽지 않은 결정.. 그러나 너무 잦은 결정... 쉽게 관두지 못하는건 내 성격인가 보다. 아직 버리지 못하고 챙겨야 할게 있나보다. 그래서 쉽게 떠나지 못하나 보다. 미련.... 일까???

My Life Story/My Life 2007. 12. 18. 15:47
아주 아쉬운 마음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아니.. 사실은 아쉬운 마음이 아주 크다는 표현이 맞을 거야. 난 어려서부터 뭔가에 대한 불확실성을 굉장히 싫어했던것 같아. 이거했다가.. 이렇게 되면 어떻게? 진짜 그렇게 된데? 정말? 하는 식으로 항상 의심하고 두려워 했던것 같다. 크면서 그 반대 성향으로 많이 변하긴 했지만.. 까짓거 뭐.. 하는 식으로.. 하지만 아직 무의식적으로 어렸을때 그런 느낌이 남아 있는 것도 같다. 익숙한 업무 익숙한 환경 익숙한 사람들.. 그런것들을 벗어나는데에 대한 거부감.. 그걸 싫어하면서도 벗어나지 못하는 아이러니컬한 상황.. 난 항상 그런식이었다. 그렇기에 아쉬움이 더 큰것이겠지. 이제 그걸 벗어나려 한다. 아쉽지만.. "파괴를 두려워 하지 마라. 파괴는 또다른 창조를 낳기 때문이다." 라던 주석의 노래 처럼....

My Life Story/My Life 2007. 12. 13. 09:54
추하다....

내 자신이.. 무척..... 추하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쩝..

My Life Story/My Life 2007. 12. 9. 20:27
내 인생 최고의 악연과 이별...

오늘 드디어.. 내 인생 최고의 악연과 이별을 고한다. 그동안.. 어언 7년에 걸쳐서 나를 그만큼 괴롭히고 힘들게 하고.. 그것때문에 주위사람들까지 힘들게 했던.. 맨날 거짓말을 하게 만들고.. 안좋은 일만 시키고.. 충동적인 사람으로 나를 만들어가고... 이제 그 악연의 사슬에서 좀 벗어나련다. 당분간은.. 아쉽고, 고달프고, 힘들겠지만. 금방 또 적응이 되겠지. 그래.. 이젠 안녕이다.. 잘가라... 카드야..

My Life Story/My Life 2007. 12. 4. 09:45
아쉽다...

꼭 하고 싶은 것이었는데.. 뭐 워낙 실력도 딸리고... 그러니.. 쩝.. 그래도.. 아쉽다.. ㅎㅎㅎㅎ

My Life Story/My Life 2007. 11. 29. 13:01
정리정리...

정리.. 그리고.. 새롭게.... 화이팅!!

My Life Story/My Life 2007. 11. 27. 21:20
힘들다... 젠장...

버티기가 힘이 든다... 짜증나고.. 힘들고... 터질것만 같다. 젠장...

My Life Story/My Life 2007. 11. 23. 19:44
많이 추워졌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 1위 자리에 자주 오르는 -_-;;; 겨울이 온듯 하다. 겨울이라기 보다는 늦가을이 맞겠지만.... 단풍도 져가고.. 아직 여름휴가때 이후로 사진한번 찍으러 못갔는데.. 벌써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단풍사진 하나 못찍었는데.. ㅜㅡ 뭔가 계속 손해를 보는 느낌... 말려 가고 있다는... 그래도 한가지 위안은.. 가죽잠바를 꺼내 입어도 좋은 날씨라는.. ㅎ 가죽잠바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후후 여하튼.. 그래도 뭔가를 계속 손해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요즘이다. 짜증도 부쩍 늘고.. 신경질도 부쩍 늘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옆구리도 많이 시리고... 그런다고 아무나 대충 잡기는 싫고... 쩝.. 역시나.. 계절을 타고는 있나보다. 쩝..

My Life Story/My Life 2007. 11. 16. 15:05
년말 저주....

년말만 되면.. 누군가가 항상 음모를 꾸미는게야.. 아니면.. 년말마다 이렇게 고생할수는 없어.. 벌써 3년?? 4년째... 이런다니깐.. 아주 돌연사 할지도 몰라.. 젠장...

My Life Story/My Life 2007. 11. 9. 21:48
피곤이 안풀린다....

언제부터 였드라... 밤에 잠을 잘 못잔다. 얼추.. 한.. 1시간반에서 두시간 정도는 뒤척이는듯... 30분후에 꺼지도록 맞춰놓은 TV를 꺼지면 다시 켜서 30분 맞추고 눕는 행위를 서너번은 반복하니깐.. 그러니 낮에는 졸립고.. 밤에는.. 잠을 못자고... 며칠 쉬어야 할것 같은데.. 플젝 들어가기 전에 휴가좀 달라고 해볼까나.. 쩝...

My Life Story/My Life 2007. 10. 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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