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 제출.. 사표 철회.. 전자 구매시스템 자바 유지보수 투입 해당 사이트 인력변경 취소로 인한 급작스런 난감상황 발생.. 나한테 떨어진 3가지 선택.. 1번 : 긍정도 70% 2번 : 긍정도 0% 3번 : 긍정도 40% 결국 3번안에 따라서 경기도 이천으로 투입하기로 전격 결정!!! (타의 70%, 자의 30%) 대충.. 해서 다다음주 부터 당분간 서울을 떠날듯 하다. 뭐 대충 1년정도?? 아니면 더 걸릴라나.. 한.. 2년? 다음주까지 전자 있다가.. 언제 방구하고.. 언제 정리하나..... 뭐 어쨌거나.. 상황이 어찌됐건간에... 무엇때문에 사표를 철회하고 남기로 했든 어쨌든 간에.. 어짜피 철회하고 남은것. 현상황에 충실하려면..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수밖에는 없겠지. 잠시 내가 무슨 꿈을 ..
뭐지.. 새해 벽두 부터 이런 더러운 일이... 국보 1호.. 말그대로 우리나라 보물중에 보물인데.. 나라의 보물인데.. 그놈의 규정이 뭔지 위급상황에서도 규정따지다가.. 초기 진압이 늦었단다.. 헐헐.. 새해 벽두부터 기분 더럽구먼.. 출처 :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sid2=249&cid=60049&iid=16431&oid=003&aid=0001956049
전에는.. 내 키만한 개들이 집단으로 귀여운 짓을 떨어서 흐믓~하게 꿈을 꾸다가 깨서 기분이 별로 였는데.. 어제는... 용산에 차를 끌고 컴퓨터를 사러 갔다가 집에 왔는데.. 차를 어디다가 두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았다. 차안에 컴퓨터도 있는데.. -_-;; 회사 차장님은 우리 부모님께 기범이가 뻥친다고.. 컴터 안샀다고.. 이러고 있다. 쩝. 간만에 컴터 한대 구매 한다고 좀 들떴나? 훔.. 간만에 컴터 한대 구매.. 하려고 아싸컴에 주문을 했다. [드림윅스 W4 名品] CPU 코어2듀오 콘로E6750[2.66G] CPU쿨러 CPU쿨러[인텔전용] 메인보드 인텔i945GC칩셋[945GC 1333] 메모리 2G PC2-5300[1G*2] 그래픽카드 지포스8400GS[코어450/램800] 하드디스크 2..
누가 진실인지야 아무도 모르지만.. 진실은 안드로메다 저 너머에 있겠지만.. 일단은 살짝 송일국측에 맘이 간다. 팔꿈치로 가격해서 6개월이라.. 훔.. 형사고소 없이도 전치 6개월이면 바로 구속이다. 전치 6개월이면... 얼마나 중상인지 알고 이야기 한걸까? 전치 6개월이면.. 각목 쇠파이프 이런걸로 수십차례 두들겨 맞아도 나오기 힘들정도로 중상인데.. 팔꿈치 한번 가격으로 6개월이라..훔.. 무슨 송일국이 무협지 주인공도 아니고.. 훔... 만약 이번에 송일국측의 무죄로 판명이 날 경우.. 그 프리랜서 여기자랑... 진단서 끊어준 병원이랑.. 줄줄이 줄초상 나겠구나.. 헐.헐.헐...
큰아들 : "아.. 올해 결혼 할라면 3월안에 여자친구 만들어야 겠는데.. 훔.." 큰딸 : "이게 미쳤나... 누구 맘대로???" 큰아들 : "웅??? -_-;;;" 큰딸 : "누구 맘대로 올해안에 결혼하래?" 큰아들 : "누나 보다 먼저 해도 된다며~~~!!" 큰딸 : "막내는 되도.. 넌 안돼... " 큰아들 : "우씨.. 그런게 어딨어~~~!!! -_-++++" 큰딸 : "됐거든~~!!" 큰아들 : "엄니~ 큰누나봐.. 자기보다 먼저 결혼하면 죽인데~~~!!" 엄니 : "그럼.. 그래야지~~!" 아부지 : "...." 큰아들 : "ㅜㅜ 올해안에 결혼하긴 글렀군.. " 엄니 : "인제 1월인데 무슨 쓸데없는 소릴 하냐.. 니 누나도 올해 가야지..." 큰아들 : "ㅜㅜ" 우리 가족간의 정겨운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