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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내 키만한 개들이 집단으로 귀여운 짓을 떨어서 흐믓~하게 꿈을 꾸다가 깨서 기분이 별로 였는데..



어제는...



용산에 차를 끌고 컴퓨터를 사러 갔다가 집에 왔는데..


차를 어디다가 두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았다.


차안에 컴퓨터도 있는데.. -_-;;



회사 차장님은 우리 부모님께

기범이가 뻥친다고..

컴터 안샀다고..


이러고 있다. 쩝.





간만에 컴터 한대 구매 한다고 좀 들떴나? 훔..





간만에 컴터 한대 구매.. 하려고 아싸컴에 주문을 했다.



[드림윅스 W4 名品]


CPU

 코어2듀오 콘로E6750[2.66G]

CPU쿨러

 CPU쿨러[인텔전용]

메인보드

 인텔i945GC칩셋[945GC 1333]

메모리

 2G PC2-5300[1G*2]

그래픽카드

 지포스8400GS[코어450/램800]

하드디스크

 250G 하드[SATA2]

CD/DVD/RW

 삼성 DVD-슈퍼멀티[LightScribe]

사운드카드

 6채널 사운드내장

랜[LAN]

 10/100M LAN

파워

 미들400W 파워[히로이찌]

케이스

 미들LCD창 블랙케이스[530L]



컴터를 사무실에서 반출하기 힘드니..

한대 구매 해야지 별수 없었다.




에휴..


같잖은 꿈때문에 잠을 설친데다가.

아침에 병원다녀오구..

이래 저래 피곤하군..



다행히 몸상태는 전보다는 절반가까지 좋아졌다는데.


아직 멀었다. 젠장..




피곤하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