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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첫눈이 이렇게 기습적으로 내릴줄은... 야근인데... 젠장... ㅜㅡ
비내리는 창문보면서.. 믹스커피 한잔에 담배 한모금.. 음악.. -> 나름 행복.. *^^* 7주 연속 결혼식 만땅.. -> 젠장.. -_-;;;;; 갑자기 센치해지는 기분에 내가 지금 뭐하나 싶은 생각에... 현재 기분... 열받음.. -_-+++
초등학교 동창놈 결혼.. 동네 친구놈 결혼.. 같이 일하던 직원 결혼.. 학교 선배형 결혼.. 학교 선배형 결혼.. 다른 선배형 결혼... 6주 연속 결혼식... 덴장.. ㅜㅡ
오늘 태오님 사이트에 올라온.. 글.. " 여기 테오식구들 중에 ....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리온"... 부터 "차카게 살자" 등등 아뒤를 바꾸기도 많이 바꾼 김기범 이라는 칭구가 있습니다... (풋~) 웃찾사에 근백이 보면... 왜 자꾸 "김기범"군이 머리속에 떠오를까요 ???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 " -_-;; 쿨럭... 그..근백이.. -_-;;;; 에휴... 살빼야지.. -_-+++
그제는 술먹니라고.. 세시.. 반.. 어제는.. 일하니라고.. 세시 40분.. 퇴근.. 졸립다... 졸립다... 졸립다....
일보시고 집에오시다가.. 전철역에서 넘어지셔서.. 응급차를 타고 고대병원으로 가셨다기에 어머니를 태우고 병원에 갔는데.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무릎 슬개골인가.. 하는 무릎 덥개뼈가 박살이 나셨다네.. 박살은 아니고 두동강인지... 결국.. 봉천역에 있는 병원으로 옮기셔서. 내일 수술을 받으시러 입원하셨는데... 월요일날 아버지가 차쓰시는거 뻔히 알면서.. 안양가야 한다고 우기고 차를 가지고나온.. 내가 죽일놈이다... ㅜㅡ 내가 미친놈이다,.... ㅜㅡ
휴식이.. 필요해.. 배터리가 아웃되어 가는 느낌... -_-;;;
코드가 맞지를 않는다. 그래서 업무하기도 좀 짜증난다. 어째야 할까???
바람도 그렇고.. 쌀쌀한 아침 저녁 날씨도 그렇고.. 10월 중순도 넘었으니.. 완연한 가을이다. 깜빡하고 있었는데.... 나.. 가을을 심하게 탄다...!! -_-!!!
희한한 증세가 생겼다... 2003년도 부터 3년이 넘는 쏠로 기간이 너무 길었나??? 여자를 만나는 자체가 너무 귀찮다. 결혼은 하고 싶다는 생각은 드는데... 여자를 만나고 싶은 생각은 들지를 않는다. 병인데.. 심각한 병.. 그냥 연애 기간없이.. 바로 결혼을 했으는 좋겠다는 생각이.. 아버지나 어머니가 그냥 이뿌장한 착한 여자애 한명 델구 와서.. "니네 담달에 결혼이다." 이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미친게야.. 아무리 봐도.. 결혼이 어떤건데 그걸 날로 먹을라고.. -_-;;;; 그래도 귀찮은걸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