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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귀에 뽀드락지 처럼 뭐가 났는데.. 띵띵 부워서 많이 아프다.. ㅜㅜ 저번에 다쳤던 발목도.. 계속 쩔뚝거리면서 걸어야 할정도로 아푸고.. 속이 계속 안좋아서.. 신물넘어오고 그러네.. 며칠째 계속.. 흠.. 몸이.. 맛이 갔나? 소주를 마셔주는 빈도가 줄어서 그런가? ㅜㅜ
주변사람 모두가 BJR모드 돌입.. OTL... 목마른 넘이 우물판다고.. 어쩔수 없이. 사방팔방 뛰어 다니면서 고객 붙잡고 과장붙잡고 대리 붙잡고.. 우와좌왕.. 정리도 안되고. 내 일정도 다 놓치고.. 프로젝트 관리도 안되고.. 머릿속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다. ㅜㅜ
아님.. 비라도.. 날씨가 겨울같지도 않고. 영... 구리네.. 몸도.. 맘도.. 기분도.. 췟
언제부터 내주변에 이렇게 같이 술한잔 기울일만한 사람이 다 없어졌지? 흠.. 그냥. 술한잔 생각날때..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쿨럭.. 간만에 혼자 한잔 기울여 볼까나. 흠..
이전에 프로젝트때는 위에서 정리를 다 해줬는데.. 이제 그역할이 나에게 떨어져 버렸다.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다. ㅜㅜ 정신이 하나도 없다. 죽겠네... 에휴...
1] 항상 밝은 웃음을 보일 때.. 2] 조용히 귀에 속삭여서 말할 때.. 3] 여자가 약간은 어설프게 스킨쉽을 시도할 때.. 4] 자신이외 다른 남자에게는 전혀 관심 없을 때.. 5] 스스로도 무안한 잘난 척을 묵묵히 들어줄 때.. 6] 거짓말에 쉽게 넘어가며 바보같이 믿을 때.. 7] 잘하다가도 가끔은 튕겨서 긴장감을 느끼게 할 때.. 8] 긴 머리카락을 자주 손으로 쓸어 올릴 때.. 9] 남성을 곁눈질로 바라보다 눈이 마주치면 싱긋 웃을 때.. 10] 미니스커트를 입고 조심스레 의자에 앉을 때.. 11] 이쁜 악세사리에 열중에서 쇼윈도를 한참이나 들여다 볼 때.. 12] 카페에서 기다리며 혼자 독서에 열중해 있을 때.. 13] 머리카락을 비비 꼬는 행동을 할 때.. 14] 슬픈 영화를 보며 눈물 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