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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Story/My Life

이상하네..

버미 2005. 1. 3. 18:05
언제부터 내주변에 이렇게 같이 술한잔 기울일만한 사람이 다 없어졌지? 흠..

그냥. 술한잔 생각날때..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쿨럭..


간만에 혼자 한잔 기울여 볼까나.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