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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기분이 좋을 일이 없다는게 좀더 맞는 표현일까. 뭐 좋을일도 나쁠일도 항상 별로 없었지 싶다. 그냥 기분이 계속 안좋다는게 더 맞는거 같다. 언제나 입버릇처럼 뭐 신나는 일 없나.. 라고 해봐도.. 실상 신나는 일은 별로 없다. 요번주는 금요일부터 휴무다. 어디 간단하게 여행이나 다녀올까나.
서울에서 이천내려오는 길에.. 바지 옆주머니에 키홀더를 넣어놨는데... 이천에 도착해서 문을 열려고 보니.. 주머니 밑에 지퍼가 달렸더라는.. 젠장.. 무슨 이딴 바지가.. 첨부터 맘에 안들었던 바진데.. 역시나 니가 사고를 치는구나.. ㅜㅡ 관리인한테 전화해서 예비키 받아서 집에 들어가고.. 오늘 열쇠를 복사를 했는데. 기분은 영 더럽다는.. 쩝.
소개팅이라... 고모님이 해주신거라. 소개팅은 아닌가???? 선이군.. 훔.. 선... 이제까지의 경험으로 봐선... 크게 기대하지 않아야 할 것 같은데.. 훔.. 그래도.. 슬슬 다시 소개팅이 시작되나.. ㅋㅋㅋㅋ
새로운...포스팅이 없는 블로그.. 바뻐서? 아님.. 쓸말이 없어서?? 신변잡기를 써내려가는 블로그에 쓸말이 없다??? 무슨의미일까????
차를 사고 싶은데.. 훔.. 그냥.. 저렴한.. 중고 아반떼XD나... 라세티나.. 쎄라토나.. 훔.. 차사달라는 말에 아부지 曰... "딱 두가지다. 차로 출퇴근해야할 상황이 생기던지.. 여자친구가 생기던지.. 알았냐?" 훔.. 훔... 훔.... 사주기 싫으시다는 말씀이신가. 훔. 출퇴근용으로는 택도 없고.. 여자친구.. 훔.. 훔..훔.. 여자친구.. 훔... 아무여자나 델구 가서 사달라고 우겨볼까.. 훔. 훔.. 차사고 시푸다. -_-;;;
공황상태.. 뭔가 비어있는 듯한.. 채우려 하지도 않고.. 채워지지도 않는.. 그냥.. 그런 상태.. 쩝.. 이번 주말은 꼭 사진이나 찍으러 가야겠다. ㅜㅡ
허전하고... 외롭다는 느낌???
아침부터 일진이 매우 좋지 않다. 지하철에서 웬 아저씨가 시비를 걸지를 않나.. 3호선 갈아타는데까지 쫓아와서 씨발. 이 어쩌구.. 애비가 어쩌구.. 때릴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그냥 왔다.. 나이든 사람 때렸다간.. 그때까지 나한테 우호적이던 주위 사람들도 모두 나한테 등돌렸겠지.. 쩝.. 열받은게 아직도 진정이 안되네.. 오늘하루.. 기대되는군... 쩝..
나.. 정말.... 가슴.... 한구석이... 너무 너무 아프다...
사표 제출.. 사표 철회.. 전자 구매시스템 자바 유지보수 투입 해당 사이트 인력변경 취소로 인한 급작스런 난감상황 발생.. 나한테 떨어진 3가지 선택.. 1번 : 긍정도 70% 2번 : 긍정도 0% 3번 : 긍정도 40% 결국 3번안에 따라서 경기도 이천으로 투입하기로 전격 결정!!! (타의 70%, 자의 30%) 대충.. 해서 다다음주 부터 당분간 서울을 떠날듯 하다. 뭐 대충 1년정도?? 아니면 더 걸릴라나.. 한.. 2년? 다음주까지 전자 있다가.. 언제 방구하고.. 언제 정리하나..... 뭐 어쨌거나.. 상황이 어찌됐건간에... 무엇때문에 사표를 철회하고 남기로 했든 어쨌든 간에.. 어짜피 철회하고 남은것. 현상황에 충실하려면..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수밖에는 없겠지. 잠시 내가 무슨 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