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통령님은 탕수육 하나 없이 짜장면과 우동으로 식사를 하셨다지. 12월 20일에 그렇게 드셨다니.. 매일 드시는건 아닌가 보지.. 그럼 다른날은 그나마도 못드시나보다.. 검소하신 우리 대통령 각하.. 짜장면이.. 5000원을 안하지 아마??? 난.. 어제도... 그제도... 요즘 계속.. 5000원짜리 점심먹고 있는데.. ㅎ 역시 나는.. 소비성향이 강해.. 너무. 대통령님처럼 절약정신이 몸에 베야 하는데.. 훔.. 이래서 난 가난한가 보다.. 아니다.. 대통령 보다 비싼걸 먹으니.. 상류층인가? 사치스럽게.. 구름위에서 노는??? 훔.. 본받아야겠다. 참.. 저번에 대선전에 부터... 하룻밤에 내 연봉어치 한다는.. 그 모 호텔 스위트룸에서 정국을 구상하시던 분이 누구더라? 훔. 잘 기억이 안나네..
누가 진실인지야 아무도 모르지만.. 진실은 안드로메다 저 너머에 있겠지만.. 일단은 살짝 송일국측에 맘이 간다. 팔꿈치로 가격해서 6개월이라.. 훔.. 형사고소 없이도 전치 6개월이면 바로 구속이다. 전치 6개월이면... 얼마나 중상인지 알고 이야기 한걸까? 전치 6개월이면.. 각목 쇠파이프 이런걸로 수십차례 두들겨 맞아도 나오기 힘들정도로 중상인데.. 팔꿈치 한번 가격으로 6개월이라..훔.. 무슨 송일국이 무협지 주인공도 아니고.. 훔... 만약 이번에 송일국측의 무죄로 판명이 날 경우.. 그 프리랜서 여기자랑... 진단서 끊어준 병원이랑.. 줄줄이 줄초상 나겠구나.. 헐.헐.헐...
정말 잘 안적는... 적기 조차 싫어하는 그런 이야기 한번 간만에 포스팅 한다. 원본글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13475 읽어 본후 개인적인 소감.. 속이 다 후련하다... -_-;;; 이상... -_-;; 추신... 인터넷 뉴스를 보다보니.. MB 인수위에서 불필요한 핸드폰 사용량을 줄이기위해서 수신자도 요금을 부가하는 방침을 검토중이란다. ㅎㅎㅎ 핸드폰은 현대사회의 필수불가결한 매체로 자리매김했다. 불필요한??? 업무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히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Communication이다. 그 채널중에 가장중요한 매체로 꼽히는 핸드폰의 사용량을 억제하겠다????? 무슨 발상인가..
SQL2005... 프로시져 생성.. 인자 네개에 리터값... 레코드셋... 구분자에 따라 셀렉트해서 Rownumber를 이용해서 페이징 처리 해서 레코드셋값 넘겨주는.. 아주 단순한 프로시져... (물론 인터넷 뒤져서 찾은거.. 살짜쿵 수정.. .. -_-;;;) VB에서 함수 생성.. 커맨드 객체 Execute해주고.. 레코드셋 객체 리턴해주고.. 레코드셋 close.. Form에서 함수호출... 안됨.. 지지고 볶고.. 끓이고.. 삶고.. 별 쌩쑈 삽질을 해도 안됨.. 결론... 아.. SQL2000하고.. SQL2005하고 다른갑다.... 그렇군하... SQL2005님하는 또 2000님하에 비해서... 예민하시군하... -_-;;; 인터넷 검색.. 네이버... 엠피스... 구글... ... .....
1. 먼저 저축하고 나중에 써라. 생활비를 쓰고 난 후에 저축하는 것과 먼저 저축한 뒤에 생활비를 쓰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언제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니 이 정도는 남겨둬야지 생각하지 말고 은행잔고는 몇만원만 남겨놓고 알뜰히 다 부어버리십시요. 남아 있는 잔고가 얼마 되지 않을때는 저절로 아끼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정해진 저축액을 모두 부어버리고 흰 봉투에 생활비로 쓸 돈을 10일 단위로 세개로 나누어 넣습니다. 10일 동안 봉투를 들여다 보며 생활비를 꺼낼 때마다 봉투가 줄어들어 있을때는 나머지 기간동안 살것 하나 더 안 사고 먹을 것 하나 더 안먹어 생활비를 초과하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정해진 생활비에서도 몇만원이 남고 다음달 생활비를 이번 달 생활비에서 보조받게 되니 더 좋지요. ..
1.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2. 어디서 들었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그래서 거기에 문병을 가가지고 위로의 말을 건네려고 하는데 갑자기 식물인간 단어가 생각이 안나가지고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가지고 어떡하냐고 했다는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할 사연.... 3. 난 여친이랑 김밥천국가서 당당하게 유두초밥달라고 했다 ㅡ.ㅡ;; 5. 옆방에서 급하게 아들아들~~ 하시던 우리엄마 "정훈아~ 우리 김정훈이 어딧니~" 집나갈뻔.. (본명-박정훈) 6. 치킨집이죠... 치킨이름이....그거 머지 생각하다가...문득 떠올랐던 그말.......... "살없는 치킨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