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힙합과 대중, 매니아~~~
에픽하이 "대중보다 마니아가 못 따라온다" [연합뉴스 2006-02-20 15:20] "인기 얻으니 이유 없이 시비 거는 팀 있어" 힙합 마니아와 동료 가수들에 대해 일침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힙합이 대중화됐다고? '에이 요(A-Yo)'라며 손가락을 치켜들고 엉덩이가 축 처진 바지를 입는 '양아치 문화 전파자'로 오인된 힙합 팀들이 작년 하반기 음반차트 상위권 포진, 연말 시상식 최우수작품상 수상, 가요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걸 보면 일견 피부에 와닿는 말이다. 여러 힙합 크루(Crew)가 오버그라운드로의 진입을 위해 들리는 랩과 말랑말랑한 메시지, 보컬에 의존한 대중적인 멜로디 등 변질된 음악으로 승부한 건 아닐까. 음악을 패션 트렌드 정도로 여기는 대중에게 힙합 붐의 지속성이 있을까. ..
My Life Story/My Favorite
2006. 2. 21.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