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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1. 여러분들의 어릴적 꿈은 누구의 영향으로 키워갔나요? : 초등학교때 특별활동으로 컴퓨터 수업 담당하신 남자 선생님. 이름도 기억안나고 얼굴만 어렴풋이 기억나는 선생님. 삼성 SPC800-MSX PC로 Basic을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 그때 부터 내꿈은 개발자였다. 지금 그 선생님은 뭐하고 계실까?. 한번 뵙고 싶은데... 2. 어린시절의 꿈에 대해서 어떤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나요? : 1번에서 이야기 했던 그 컴퓨터 수업.. 친구들은 지겹다고 난리였어도.. 난 순서도 그리고 그걸 가지고 코딩해서 그 프로그램이 내 뜻대로 돌아갈때... 정말 내게는 다시없는 커다란 희열을 느끼게 해줬다. 성격이 좀 유별나서 친구도 별로 없던 내게 최고의 시간이었던것 같다. 3. 미래에! 여러분들의 자녀..
연휴기간동안 목포.. 영암.. 광주.. 가족들과 고향 어른들 간만에 찾아 뵙고 선산들렸다가.. 2박3일간.. 1000Km를 운전하고 다녔두만.. 영 피곤했나보다. 아침에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데.. 코피가 죌죌죌.... ㅜㅡ 옷도 피로 떡칠됐다. o(T^T)o 이옷입고 어떻게 고객들 만나고 돌아댕기노... 깝깝하다. 에휴...
나는 프로의 길을 걷고 있는가, 아마추어의 길을 걷고 있는가? "신의 부름을 받은 자가 곧 프로(professional)"라는 말이 있다. 밥벌이는 땅 위에서 하지만, 그 자격증은 하늘에서 발부한다는 믿음에는 일과 직업에 대한 존중의 철학이 깊게 배어 있다. '프로'를 번역한 말은 바로 '직업적 전문가'이다. 달리 표현하면 '장인'이라고 할 수도 있다. 어떤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든, 프로에게는 남다른 기운이 뿜어져 나온다. 오랜 절차탁마를 통해 다져진 깊은 연륜, 어떤 유혹에도 굴하지 않는 강인한 집념, 더 높고 숭고한 목표를 향해 있는 고결한 정신 같은 것들 말이다. 너무 거창한가? 그렇다 해도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견을 이루기 위해 더 완벽한 것들과의 진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