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사무실에서.. "왁!!!!" 하고.. 소리지를뻔 했다. 미치기 일보 직전...
비오고.. 바람불고.. 금요일밤.. 아무래도 오늘 일처리 하기는 틀린듯... 깝깝... 소주 한잔... 생각나는.... 쿨럭..
진짜.. 이상하다.. 이상하다.. 정말... 3년을 넘게 해온 특허업무도.. asp 기본적인 것들도.. 기타.. 내가 개발한 프로그램 source도.. 한개도 모르겠다. 이해도 안가고.. 눈에도 안들어오고.. 분석도 안되고.. 이상하다... 미친거 같지는 않은데... 허허.. 참... 헛웃음만 나오네.. ㅜㅡ
내가 만든 집속을... 눈뜨고 뻔히 돌아다니면서도.. 어디다가 뭘 만들어 놨는지.. 모르고.. 헤메고 다니는.. 그런 상황... 돌아버리겠다. ㅜㅡ
일이 이상하게 자꾸 밀려서 들어오고.. 들어온 일은 자꾸 쌓이고.. 일처리는 자꾸 늦어지고.. 분석하나 하는데.. 하루종일을 투자해도 안되고... 지식블로그에는 벌써 이틀째 포스팅이 없고.. 바꿔 이야기 하면 이틀째 공부를 안했다는건데.. 그저께는 술먹었다 치고.. 어제는 요청건 분석하는데.. 밤 11시 넘어까지 헤메고.. 쩝.. 이상하다. 뭔가.. 나사가 하나 풀린듯.. 딴데 신경쓰고 있나.. 뭔가.. 쩝.. 이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