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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12월부로 회사를 관두고.. 지금은 그냥.. 흠.. 백수... 는 아니구. 걍..프리로 일하던데서 계속 일하고 있다. 프리라는 명칭이 붙었으므로.. 무엇인가 회사에서 원하는 결과물이 나와야 한다.. 그게 상당히 부담이 되는군.. 일은 안되고. 이것저것 잡생각만.. ㅋㅋㅋ 미치겠군..
이야기가 하고 싶다. 아니.. 그냥.. 마주 앉아 있어도 좋다. 그냥.. 기분이.. 우울해서.. 진혼이란 노래가 흘러나오는.. 텅빈 사무실에서.. 녹차 한잔 마심서.. 분위기에 젖어 있는 중이다... "그대가 있는곳 저하늘 끝에 돌아가.. 왜 이렇게도 빨리 왔냐 묻거든.. 단하룰 살아도.. 함께할 수만 있다면.. 어둠에 끝에 있다 해도 나는 행복하다고... 다시.. 떠나면..... 안돼..."
꽤많이.. 올겨울들어 가장 많이 서울에 뿌려지는 눈이다. 기분... 좋다......!? 걍.. 눈이.. 많이 온다....
"어.. 어제 그렇게 찢어 댔는데도 고름이 남았네요.. 오늘 한번 더 빼내겠습니다. " "헉~~... OTL..." 아직 어제의 통증이 가시지도 않은 환부를.. 결국.. 또 마구 헤집어버렸다... ㅇ(T^T)ㅇ 아푸다.. ㅜㅜ
예전에 인터넷에 떠돌던 글인데.. 누가 이렇게 그림으로 끄적여 놨네요.. 흠.. 가슴이 찡했었다는.. 쿨럭... 출처는.. 흠.. 친구가 메신져로 보내줘서. ㅋㅋ
역시.. 병원은.. 전부.. 귀에 뽀드락지 같은..게 나서 귀가 띵띵 붓고 아프기를.. 4일.. 병원에를 갔는데.. 빨리 안왔다고.. 혼났다. ㅜㅜ 아플거라고.. 아프면 이야기 하라고.. 하면서.. 막무가내로 귀안에 종기를 쭉쭉 째면서 고름을 빼대기 시작했다... ㅜㅜ 땀은 삐질삐질.. 귀속에서는 생살을 찟어대는 소리가.. 계속.. 간질간질.. 아른거리고.. 에휴... 몸에 이상이 생기면.. 빨리빨리 병원에 가야 덜아프다는 진리를 또 깨달아 버렸다. ㅜㅜ
왜 이렇게 눈이 안오는거야? 펑펑 함박눈이 보구 싶은데.. 겨울비라도... 아~ 귀아퍼.. 씨... -_-;;;;;;;;;;;;;;
귀에 뽀드락지 처럼 뭐가 났는데.. 띵띵 부워서 많이 아프다.. ㅜㅜ 저번에 다쳤던 발목도.. 계속 쩔뚝거리면서 걸어야 할정도로 아푸고.. 속이 계속 안좋아서.. 신물넘어오고 그러네.. 며칠째 계속.. 흠.. 몸이.. 맛이 갔나? 소주를 마셔주는 빈도가 줄어서 그런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