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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허리는 아푸고.. 일년에 한두번씩..꼭 이러네.. 훔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다행히 앉았다 일어나지 못할정도는 아니라 다행이지만. 예전처럼 그러면 출장갈때도 지장있는데 클났군... 눈은 오는디.. 담배값은 연내 또 500원 오른데구.. 할일도 많구.. 이것저것 챙길것도 많고. 안한게 있는거 같은데.. 훔.. 뭐지? 훔.. 앞으로 어째야 할지도 결정해야 하는데.. 훔.. 기침나오는거 보니.. 감긴가? 훔.. 머리도 띵하고.. 헛구역질도 나고.. 애밴거는 아닐거구.. -_-;; 매맨토가 되가는듯.. 금방 저녁사준다고 온다 구래서.. 오라 구래놓구. 오기 전에 사람들하고 저녁먹어 버리고.. 방금 들어간 ip 주소가 기억 안나서.. 키패드 위에 손 올려 놓구.. 한참 고민하고.. 뭐.. 췟.. 그럴수도 있지...
그냥.. 무언가를 잘못하고 있는 느낌.. 일도.. 그냥 일상도.. 어딘지.. 어디서 부턴지.. 모르게.. 틀어지고 있는느낌.. 매끄럽게 돌아가고 있지 않은 느낌.. 이상하게.. 불안정한 느낌.. 뭔가... 심하게.. 굴곡지어지고.. 왜곡되고 있는.. 그런 느낌..
친구 결혼식.. 왜 그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부모님도 함께.. 하늘을 나는 풍선을 타고 결혼식장으로.. 근데 풍선이 바람이 심해서.. 바람에 힘없이 날리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내가 직접 날아서 근처 빌딩 벽을 발로 차서.. 반동으로 무사히.. 땅까지.. 착지. -_-;;; 요새 꿈들이 다 왜이런지.. 쩝..
웬 미니핀 한마리와 시베리안 허스키 한마리가 뎀비지를 않나.. 커다란 마을버스ㅡㅡ -_-;;; 가.. 담장을 덮쳐서 무너지질 않나. 이불덮고 차안에 누워 있는데.. 차가 사람을 치질 않나. 웬 아줌마가 내가 덮고 있는 이불이 다른집 사람꺼라고 뺏어가질 않나... 속옷까지 홀라당 벗고 사무실에서 자고 있는데.. 여직원들이 막 들어오지를 않나... 참나.. 이러니 저러니 해도.. 개꿈이군.. 어처구니 없는 꿈의 행진이다. 항상 이런 식이야.. 에휴.. 프로그램 완료하고 사용자 승인 테스트 날인데.. 개꿈이 웬말이냐.. 췟...
한번에 깔끔하게 되는적이 없군.. 에휴... 한 두시간이면 넉넉하겠거니.. 이전에 두시간안쪽으로 끝낸적도 있으니.. 룰루랄라~~~ 헉... 왜이려.. 왜 이런겨... -_-;; 공장은 저녁을 5시도 안되서 먹는 바람에.. 배는 고프고... 뭐여.. 이게 시방.. 에휴.. 얼렁 퇴근해서 여관잡고 쉬고 시푸다. -_-;;
오늘 부터 금요일까지.. 사용자 승인 테스트.. 다시 말하자면.. 숙제 검사 받으러.. 맞나? 훔.. 담주에는 발명자 교육땜시 또 광주.. 얼마나 시달릴까나. 에휴...
펑펑 내리는 눈이 보구 싶다. 올겨울엔 서울은 눈이 한번도 안쌓인다. 눈이 보고 싶다. 펑펑 내리는 함박눈이.. 보고 싶다. 눈길도 밟아 보고 싶다. 그 눈을 보며 소주한잔 혼자서 기울이고 싶다. 눈이.. 안오네..
불가능을 뜻하는 영단어.. Impossible 거기에 점하나를 찍으면..어찌되는지 아는가? I'mpossible 즉 I'm possible이 된다. 단지 점하나가 가능과 불가능의 차이를 만들어 버린다. 단지.. 작은 생각의 차이 하나가 그 점의 역할을 해줄수 있을것이다. 단지.. 작은 차이하나가. 우리를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제시해줄수 있는 것이다.
설.. ㅇㅇ.. 설..설..설.. 집에서 일좀 할라고 뻐팅기다가.. 결국... 오후에 사무실.... 도데체 왜 집에서는 일이 그렇게 안되는건지.. 깝깝.. 설..설..설... 인데.. 별 나랑 상관이 깊은 날은 아니지만..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