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궁시렁...
허리는 아푸고.. 일년에 한두번씩..꼭 이러네.. 훔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다행히 앉았다 일어나지 못할정도는 아니라 다행이지만. 예전처럼 그러면 출장갈때도 지장있는데 클났군... 눈은 오는디.. 담배값은 연내 또 500원 오른데구.. 할일도 많구.. 이것저것 챙길것도 많고. 안한게 있는거 같은데.. 훔.. 뭐지? 훔.. 앞으로 어째야 할지도 결정해야 하는데.. 훔.. 기침나오는거 보니.. 감긴가? 훔.. 머리도 띵하고.. 헛구역질도 나고.. 애밴거는 아닐거구.. -_-;; 매맨토가 되가는듯.. 금방 저녁사준다고 온다 구래서.. 오라 구래놓구. 오기 전에 사람들하고 저녁먹어 버리고.. 방금 들어간 ip 주소가 기억 안나서.. 키패드 위에 손 올려 놓구.. 한참 고민하고.. 뭐.. 췟.. 그럴수도 있지...
My Life Story/Just Read
2005. 2. 22. 13:58
어젯밤 꿈에....
웬 미니핀 한마리와 시베리안 허스키 한마리가 뎀비지를 않나.. 커다란 마을버스ㅡㅡ -_-;;; 가.. 담장을 덮쳐서 무너지질 않나. 이불덮고 차안에 누워 있는데.. 차가 사람을 치질 않나. 웬 아줌마가 내가 덮고 있는 이불이 다른집 사람꺼라고 뺏어가질 않나... 속옷까지 홀라당 벗고 사무실에서 자고 있는데.. 여직원들이 막 들어오지를 않나... 참나.. 이러니 저러니 해도.. 개꿈이군.. 어처구니 없는 꿈의 행진이다. 항상 이런 식이야.. 에휴.. 프로그램 완료하고 사용자 승인 테스트 날인데.. 개꿈이 웬말이냐.. 췟...
My Life Story/My Life
2005. 2. 17.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