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호형이랑.. 영수형이랑.. 범계에서 시작부터 가볍게 끝나지 않을것으로 예상된 술자리.. 영수형의 힘든일땜시.. 요모조모에서 소주 네병.. 맥주.. 그리고.. 양주.. 택시타고 집에 드가서 자고.. (길거리에서 먹은거 확인) 아침에 좀 늦게 출근해서.. 오전 내내. 자고.. 물병끼고서.. 점심먹고.. 확인하고.. 확인하고.. 물먹고 확인하고.. 계속 확인하고.. 4시쯤 컵라면 한개 먹었드니.. 쪼매 담배 필수 있는 상태까지 올라온듯.. 일한것도 비몽사몽간에해서.. 다시한번 확인해야 할듯.. 에휴.. 속아푸다. ㅡ┏
아침에 출근했더니만.. 오류 보고 메일.. 오류 확인하고 있는데.. 다른 고객 전화와서 기능 수정 요청.. 분석해 보니 기능 수정이 아닌 신규 화면이 나와야 하는 요청이라. 신규화면 만들다 보고 있는데.. 다른 고객 전화와서.. 다른거 요청.. 잠시만 기다리시라 하고.. 신규 화면 만들고 있는데.. 메일보냈던 고객이 전화와서 다시 한번 다른 오류 확인.. 기능 수정 요청했던 고객 전화와서 급하다고 계속 독촉전화.. 신규화면 만들자니 너무 시간걸려서 일단 데이터만 뽑아주고 화면은 추후 구현하기로 함.. 데이터 뽑고 있는데.. 다른거 요청한 고객 계속 연락옴.. 일단 데이터 뽑아주고.. 메일 보내고.. 다른거 요청한 고객과 통화.. 프로그램 설치하고 로그인 정보 확인하고.. 오류 보고 했던 고객건 확인.. ..
오늘이 10월.... 25일.... 10월도 다 갔다.... 11월이... 30일이고.. 12월이 31일... 61일에.. 오늘까지 남은 날이.. 7일.. 이니깐.. 총.. 68일.. VB.NET 강좌가.. 총... 40강... 현재 11강까지 봤고.. 남은게.. 29강.. C# 강좌가 60강이니깐.. 토탈.. 89강.. 그럼... 89 / 68 = ????? -> 1.3xxxxxxxx -_-;; 하루에 두강씩 해결하면.. VB.NET으로 프로그램 함 짜보고.. C#으로 프로그램 함 짜보고.. 올해안에 쇼부가 불가능한가.... 훔.. 미리부터 고민할 필요가 없는 생각인것 같기도 하다. 일단 해보고.. 안되면 그때가서 생각해봐야겠다. 사실.. 이제까지 결심해놓구서도 지난주도 달랑 이틀 봤는데.. 남은기간 ..
결심1. 오늘부터 꼭 하루에 한번씩 내 지식블로그에 글을 올기겠다. (블로그까지 따로 만들어놓구서도 안하다니...) --> 벌써.. 지난주는 월화 빼고 한번도 안했다. 주말빼고도.. 3일.. -_-;;; 결심2. 술은 최대 일주일에 두번. (이것도 많다. 젠장) --> 말할것도 없다. 젠장.. 결심3. 담배값이 오르는 순간 담배랑은 안녕이다. (제일 고민중인것.. 진짜 해야 되나. -_-;;;) --> 담배값이 안올랐으므로 대략 즐~ 겸심4. 짜증줄이고.. 마음을 조금 너그럽게. (Relax~ Relax~) --> 오늘 하루도 짜증으로 가득 만땅인 하루였다. 주글꺼같다. -_-;;; 겸심5. 앞으로 10, 11, 12 삼개월간 닷넷과 쇼부치겠다. (벌써 닷넷 떠들고 다닌지 일년이 되가는데 아직도 이런 결..
1. 고등학교 시절 앙케이트 식으로 적은 문답을 여고 학생들과 교환해본 적이 있다. - 난 순진했었드래서 여자들과는... 크게 교류가.. 쿨럭... -_-;; 2. 이상은이 담다디 춤을 추는 걸 보고 세상에 이런 노래도 있구나 하고 놀라거나 환호한 적이 있다. (더불어 당시 강변가요제 시상식을 보면서 2등이 더 좋았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 - 담다디도 그렇지만 그때 같이 수상한 이상우의 노래가 더 맘에 들었던 기억이.. 훔.. 3. 토요일 저녁을 주름잡던 이덕화 아저씨의 '부탁해요~'를 기억한다. - 프로그램명이 쇼2000이라는데 프로그램명은 기억안나고 이덕화 아저씨 목소리는 아직도 생생하다. 4. 문방구에서 파는 주사위놀이 게임들을 열심히 했다, 혹은 종이로 된 판 위에서 책받침 조각..
기회마다 저지르고 보는 "승부사"형 CEO 특징 당신은 무척이나 과감한 사람이다. 당신은 자기가 만족하고 싶은 일보다는 세상이 원하는 것이 뭔지, 세상이 만족스러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에 더 관심이 많다. 당신은 시장주의자이다. 시장이 필요로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진리이다. 또한 이런 시장에 맞추기 위해서 당신은 과감하게 변신할 준비가 되어 있다. 당신은 늘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하던 사업을 과감히 포기한다. 그런데 가끔은 그게 너무 심하다. 장점 당신 회사가 성공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규범적 성향과 무모하다 싶을 정도의 실천력 때문일 것이다. 상식과 인습은 당신의 자원이다. 당신이 중시하는 것은 바로 세상이 중시하는 것이다. 비록 당신이 과감하게 일을 추진하긴 하지만, 그 목표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
친한 사람이 정말 힘이 든데..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해줄게 없는.. 무력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