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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된지 어언... 2년하고 3개월... 훔..


슬슬 때가 오나..

아니면 잠시 가을타는 건가... 훔..




결혼 압박도 슬슬 들어오는데..

살짝 여친이 옆에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솔로라면 누구나 하는 변명..

나는 애인을 못만드는게 아니라 안만드는 거라는..

생각으로 2년을 지내왔는데.. 쩝..


살짜쿵 이제 새로 시작 함 해보고 싶다는.. 쩝..



소개팅이나 할까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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