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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문득 주변을 돌아보니... 천지에 널부러져 있는.. 일거리들.. 처리해주기만 기다리다.. 기다리다.. 계속 일정만 밀려서.. 저 뒤에 밀려있던 일들과 만나 같이 널부러져 있다... 한개씩 처리해야 할것을.. 계속 미뤄 놨으니.. 이제는 여유가 있던 일들과 같이 만나서.. 덩치가 산만해져 버렸다... 그런데 일은 계속 밀려 들어온다... 일처리를 안하고 종일.. 멍한 생각만 한다. 일처리가 힘들어서.. 하다하다가 너무 주체를 못해서... 그래서 쌓여가는게 아니라... 일을 안해서 쌓여간다... 일을 안한다??? 일을 못한다??? 딱히 잘은 모르겠다. 한건한건 처리하기가 너무 오래 걸리고 시간이 걸리고 늦어진다. 슬럼프.. 인가? 글쎄.. 잘은.. 모르겠다. 하튼.. 하루하루 넘기기만 하고 있는 내모습.....
아무래도 조금 불안했던 계정을 떠나서.. new12로 이사 완료.. 여긴 오래 안착할수 있을듯... 흠.. 근데 왜 블로그 단축키가 안먹지?? 쩝..
워~ 워~ Relax~~~~ 진정.. 진정... 후~~~~~
친절한 금자씨.. 웰컴투 동막골... 한정판 지포라이터.. 둘다.. 1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 동막골 라이터가 조금 싸기는 하지만.. 쩝.. 갖고 시푸다... 갖고 시푸다... 살까.. 살까.. 살까??? 갖고 시푸다... 갖고 시푸다... ㅜㅡ
둔탁한 금속성과 함께 퍼지는 짙은 기름내음.. 활활타오르는 불꽃사이로 흩날리는 담배연기.. 담배한모금 훅 빨아들였을때 딸깍하는 소리와 함께 사라지는 불꽃... - 7월 26일 포스팅중.... 난.. 지포라이터를 좋아한다. 지포라이터에서 느껴지는 묵직한 중량감이 좋고.. 금속성에서 느껴지는 차가움이 좋고.. 뚜껑을 열었을때의 둔탁한 금속성이 좋고.. 열자마자 확 다가오는 짙은 기름내음이 좋고.. 활활 타오르는 불꽃이 좋고.. 그 불꽃에 불붙인 담배연기사이로 딸깍소리와 함께 사라지는 불꽃의 모습이 좋다. 물론 듀퐁라이터 같이 맑고 청아한.. 정말 가슴이 베어지는 것같은 맑은 소리는 아니지만.. 그 둔탁한 금속성의 느낌은 정말이지 또다른 매력이다. 예전에 마린블루스에서 나오듯이 지포는 남자의 로망이랄까.. 담..
기사보기 헐~ WWE를 좋아라 하는 나로서는.. 나름대로 꽤 큰 충격이군.. 위험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일이야 항상 주변에서 있을수 있는 일이라지만.. 어쨌거나.. 악역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함에 사람들로부터 원하던데로(?) 미움을 많이 샀던 에디 게레로.. 갑작스런 사망에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주말에 난 차사고.. 그땜시 출근 못하고.. 일욜날 누님네 회사 컴퓨터 셋팅해주니라... 출근 못하고.. 일은 밀리고.. 내 잘못이리라.. 남들 다 같이 일할때 진도 못뺀.. 내 잘못이리라.. 일을 겹쳐서 하는것은 단지 핑계일뿐.. 젠장.. 난 항상 이모양이더라.. 쩝..
정말 친했던 대학 친구놈들이 꿈에 나와서 좋았었는데.. 꿈에 개가 많이 나왔다... 개도 많았고.. 그 개 목을 따던 칼든 미친놈도 나왔고.. 친구놈들과 같이 그 미친놈과 다투던 나도 있었고.. 피도 있었고... 그리고... 여하튼.. 개꿈이었다. 꿈꾸다 잠깐 깨어나서 다시 잠들었을때는.. 뭔가 아늑한 꿈을 꾼거 같기도 한데 기억은 나지 않는다. 여하튼... 찝찌름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