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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Story/My Life

조급증...

버미 2005. 11. 10. 10:59
요샌 뭘 하나를 생각해도 조급한 마음이 먼저 든다.



서른살 먹도록 해놓은게 한개도 없다는 생각때문인지....





그냥..


계속 조급한 맘만 든다. 쩝..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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