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편의 재미와 느낌을 기대했던건.. 쩜... 훔. 역시나 원작만한 속편없다는 속설이 기억나는 영화였다. 과격한 단무지(단순무식지X)의 형사 강철중을 기대했었는데.. 역시나 조금은 단순무식과격한 검사 강철중의 이었지만. 1편에 매력있던 형사 강철중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역시 씩~ 웃는 미소의 그 놀라운 매력은 그대로였지만... 오히려 정준호의 악역연기에 나름대로 높은 점수를 매겨봤다. 처음 시작부에 나올때부터 표정에서 느껴지는 묘한 위압감(?)..에 더러운 성질에 대한 인상이 팍팍 각인 되었다. 하지만 잘생긴 얼굴에 비해 뭔가 허전한 연기는 어쩔수 없나보다. 두사부일체, 공공의적2 모두 재밌게 봤지만.. 두편모두 뭔가 아쉬움이 남는 정준호의 연기였던것 같다. 여하튼 한국영화의 비약적인 발전에 비해.. ..
소주 생각도 찔끔찔끔... 아.. 오늘 차가지구 왔구나. 쩝.. 에휴..
잔뜩 꼬여 있는데.. 작년 6월달.. 퇴사를 결심하고 나서 다시 번복한뒤로.. 12월에 회사를 관두고서.. 다른 협력회사로 재입사해서 다시 일을 하기로 결정한뒤로... 뭔가 계속 꼬여만 간다. 애초에 오갔던 이야기들은 모두 어디론가 없어지고.. 계속 꼬여만 가고 있는 느낌.. 맘에 안드는데. 바로잡기 늦어 버린.. 아니.. 늦었다기 보다는... 이미 꼬여버린 실타레에 같이 묶여 버려서. 빠져 나오기에는 또 얼마간의 시간이 걸릴것 같은데... 답답하기만 하다. 꼬인게 보이는데. 풀수 없는 이 답답함.. 짜증난다. 젠장.
주난님의 블로그에 있는 소심지수 테스트를 해봤다. 역시나.. 예상했던 결과가... 소심지수.. 55점.. 별다섯개... -_-;; 역시나 이게.. 내 현주소 인가.. 쩝... 70점~50점 : 나 아직도 쫄고 있니 소심지수 ★★★★★ 사소한 일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끊임없이 상처받는 너. 겉으론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늘 작은 마음, 소심증을 안고 살아가는 건 아니니? 때로는 당당학 네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자신감이 무척 중요해. 작은 일에는 아무렇지 않게 웃어넘길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생활해 보도록 해. 소심한 당신, 이 영화로 트레이닝 받아라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서른 살이 넘은 노처녀 브리짓. 하는 일마다 다 틀어지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눈길도 못 얻었지만 결국 자신만의 매력과 재능으로 당당하게..
500만원의 월급을 받아도 항상 부족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달 150만원의 월급을 받고도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물론 돈을 많이 벌수록 더 행복하리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샐러리맨에게 월급이 유일한 수입이므로 그 돈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행복은 생길 수도 있고 사라질 수 있다. 같은 회사입사동기로 같은 월급을 받더라도 모아둔 재산이 다른 이유는 여기에 있다. 어떤 사람은 부지런히 종자돈을 마련하지만 어떤 사람은 월급날 마이너스 통장을 쓰기도 한다. 이왕 부족한 월급이라 하더라도 부족하다 라고 말하는 것 보다 어떻게 월급으로 차근차근 부를 축척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행복재테크를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 분명 월급 속에는 행복이라는 단어가 숨어 있다. 단지 우리가 그..
iris님의 격한 제목을 그대로 빌려 왔다. 사실.. 맞는 소리긴 하다. 모터쇼장의 핵심은 말그대로.. 모터다.. 자동차를 보기 위해 가는곳이 모토쇼 행사장이다. 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예를 들어서.. 직원들하고 식사를 하러 고기집에 간다고 하면. 회사 주변에 고기집은 상당히 많다. 그러나 우리가 가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어디는 값이 싸서.. 어디는 누룽지가 맛있어서.. 고기를 못먹는 사람도.. 그냥 같이 간다. 왜냐? 고기집이라고 고기만 파는데는 아니기 때문이다. 비유가 좀 틀렸나? 뭐 어쨌든지 간에.. 차에 별로 관심없지만 여자는 좋아할수 있다. 그럼 행사장에 가서 저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도우미들과 같이 사진도 찍고.. 같이 어울릴수 있다. 물론 그러면서 정말 최신기술의 멋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