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짜증이 울컥.. 갑자기.. 밀려와.. 죽겠네... 소주 한잔... 하고 싶다..
난 무얼 빠트리고 왔을까.. 싶다. ㅜㅜ
"넌.. 커서.. 뭐할래?" 참.. 많이 들어왔던 질문인데.. 29해.. 30살이라는 나이를 얼마 안남겨둔 시점에서 마져도... 단한번도 내가 다 컸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근데.. 내꿈만 어딘가로 가버렸다. 젠장..
어짜피.. 지금은.. 여행도중... 곧 다시 떠날수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