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서 : 제1회 라이브 블로그에 대해 알고 있거나 참여하셨나요? 나. 알고있었으나 가진 않았다 (2번으로) 2. 1회 라이브 블로그에 대해 알고 있었으나 가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변후 3번으로) 마. 기타 (시간이.. 휴일도 없이 바뻤다.) 3. 제2회 라이브 블로그는 언제쯤 열리면 좋을까요? 가. 연말 (12월25-31일 사이) 4. 어떤 요일에 라이브 블로그가 열려야 참석할수 있나요? 다. 토요일 저녁 5. 블로거들이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행사를 한다고 할때 가고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나. 행사의 컨텐츠와 내용 6. 라이브 블로그의 메인 행사인 블로거들의 콘서트에 참여하는 블로거들이 어떻게 구성되길 원하시나요? 나. 블로거들이 모여 노는데 의의가 있다 하고싶어하면 일단..
"Wussup?! 잘지냈어~?" 당신이 날 볼때마다 하던 소리야. 지금 생각해보면 참 가식적이지. 그래 미안해, 오늘부로 난 서정권 당신이란 인간이 정말 싫어졌어. 오랫동안 참다 참다 왠만하면 안쓸라고 했던 글이니까 끝까지 잘 읽어줘. 오늘 매니져에게 스케쥴 얘기를 들었지. 타블로 조정린의 친한친구들 프로그램말야. 나보고 1일 디제이를 하라더군. 월요일과 수요일 이틀간 말야. 난 좋다고 했지. 잠시 후 매니져한테 전화가 왔어. 월요일분은 안해도 된다고. 물론 난 왜냐고 물었지. 이유는 너무 간단했어. 월요일에 타이거 제이케이가 윤도현이랑 라이브를 하러 오는데, 주석이 디제이하면 안나온다고 했데. 그래서 방송국에선 나보고 월요일은 안해도 된데. 그래 뭐 안해도 그만이야. 그런데 매니져가 또 얘길 하더군. ..
출처 : 마이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