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5 세상에서 가장 빠른 랩.. 기네스에 올라있는... Tung Twista의 Mista Tung Twista... 환상의 래핑... 헐..헐.. 감탄밖에는...ㅜㅡ 12:18 급한 고객 요청이 와서 모두 밥먹으러 간사이에 작업해주니라 밥도 건너뛰게 생겼습니다. 이따가 구미 내려가는 길에 역에서 뭐라도 먹어야 겠네요.. 에휴... 12:33 간만에 축구경기 재밌게 봤습니다. 서울 대 수원... 4대1로 수원이 처참하게 무너지는... 박주영, 이을용, 이민성, 김병지, 안정환, 이관우, 이운재 등등 초호화 스타 플레이어들의 경기라 그런지.. ㅎ 12:40 여친구함.. 나도 함 해볼까나.. 에휴.... 13:31 여친구함... 조건 아주 단순... 얼굴 전지현이나 혹은 김태희정도, 몸매 전지현, 성격은..
지가 대기업이면 단가.. 우리 직접 고객이냔 말이다... 지가 잡아놓은 일정 지맘대로 작업하고 테스트도 없이 지들 내부에서만 테스트하고 실서버에 반영해버린게 누군데.. 그게 단위테스트지 통합테스트냐? 니가 그러고도 대기업 IT업계 직원이냐? 그래놓고 지가 승질내고 지랄이냐? 확 받아쳐버릴래다가.. 너랑 싸워서 뭐하겠냐 싶어서 참았다만은.. 이번에 두번째다.. 한번더 그러면 안참는다. 내가 회사 나가는 한이 있어도... 조심해라.... -_-++
플톡이 어쩌구 미투데이가 어쩌고.. 많이 시끌벅적했다보다.. 난 잘 몰랐지만.. 사람들은 참 이상하다.. 하나의 대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좋아하고 열광하고.. 거기에 본질을 찾고 나름의 해석을 가미해서 사용하고 좋아하고 혹은 싫어하고 떠나고.. 혹은 돌아오고.. 그냥 단순히 좋으면 하고 싫으면 안하고.. 재밌으면 하고 재미 없으면 안하고.. 어려운말 섞어 가면서 본질이 어떻고 원인이 뭐고 결과가 뭐고.. 일반인들은 하나도 알아듣지도 못할말들을 열심히들 해댄다. 전문가 같다. 아니 실제 전문가 일수도 있겠지... 뭐 어쨌든.. 만든사람도 잘 모르는 본질이나 의미들을 잘도 만들어 내고 집어낸다. 희한하다.. 어떻게 그렇게 개발의도며 본질이며 의미들을 잘 집어 내는지.. 그리고 공감대가 형성되는 사람들끼리 우리..
기사 출처 : http://www.hani.co.kr/arti/science/internet/192722.html 보통의 네티즌들이 그렇듯 나도 상당히 많은 계정을 가지고 있다. 블로그도 상당히 여러개가 되겠지.. 생성된 블로그 만도.. 네이버, 엠파스, 온블로그, 테터, tistory.... 아마 블로그를 개설할수 있는 계정으로 치자면 세기도 힘들겠지??? 물론 tistory하고 테터 두가지만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블로그에 글을 남기지는 않는 다지만.. 이전에 사용을 하고 있던 터라.. 혹시 방명록같은데 글이 올라와 있을까봐.. 간혹 들어가본다. 언제부턴가 온블로그가 접속이 안되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일시적인 장애겠지... 하고 넘어갔었다. 오늘 첨으로 알았다. 온블로그 폐쇄라.. 사용자에게 일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