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영화
최근 수요일날 칼퇴근 하면서 3주 연속으로 직원들하고 영화를 관람했다. 극장에 갈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ㅎㅎ 전형적인 하드코어 공포물.. 검은집.. 사이코패스라는 다소 생소한(혹시 나만???) 주제를 가지고 만들어진 영화. 영화 시간내내 지루하지 않게 보기는 했지만.. 한가지 문제 아닌 문제라면... 내가 하드코어 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다는 점... 쩝.. 난 귀신이나 악령, 괴물, 퇴마사 따위가 나오는 공포 영화를 좋아한다는 거.. 짜르고 찌르고 찢고 하는 따위의 장면들은 액션영화나 느와르 물로 충분하다. 트랜스 포머... 상당히 수준있는... 아니.. 정말 최고라고 이야기 할만한 CG를 자랑한 영화.. 정말 괜찮은 영화로 추천받아 본 영화답게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멋지게 CG의 절정을 보여줬다..
My Life Story/My Favorite
2007. 7. 19. 08:57
워크샾...
오늘은 동강으로 회사 워크샾날... 근데 비와도 레프팅 하나? 훔...
My Life Story/My Life
2007. 6. 29. 09:23
많이 힘들다....
많이.. 많이.. 힘이 든다. 꼬인것좀 정리가 안되려나...
My Life Story/My Life
2007. 5. 17.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