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Prologue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Prologue

검색하기 폼
  • For All About (856)
    • My Life Story (855)
      • Just Read (211)
      • Just Look (105)
      • My Life (446)
      • My Favorite (74)
  • 방명록

My Life Story (855)
드디어 전산실 빼앗기다.

그동안 말만 나오고 말던것이.. 어제 이야기 나와서 바로 정리하고 옮기고.. 오늘 새로 들어온 사무실 정리하고 짐챙기고... -_-;;; 오늘부터는... 전화받을때.. "감사합니다. 전산실입니다." 에서 "감사합니다. CNS김기범 입니다." 라고 예전처럼 또 구라쳐야겠군... 쯥..

My Life Story/My Life 2005. 12. 22. 14:28
드디어... 올것이...

고객사에 상주하는것도.. 사실.. 훔.. 그래도 정말 좋았던것은 전산실에 혼자서 근무한다는것.. 물론 밥먹을때는 다른 건물에 있는 우리 직원들과 먹고.. 혼자서.. 탱자탱자~~~ 했었는데.. 드디어... 드디어... 전산실을 뺏기고 다른 사무실에 책상한개 얻어서 고객과 바로 붙어서 근무하게 됐다... ㅜㅡ 이제 술먹고 출근해서 잠도 못잘거구.. 듀얼모니터로 한쪽에는 각종 영화, 드라마, 쇼프로 동영상 띄워놓구서 일하는것도 안될거구.. 한시간에 한번씩 담배피러 가는것도 눈치 봐야 될거구.. 고객하고 바로 붙어 있으니 요청건은 당연지사 더 늘어날거구.. 여기 말고 다른쪽일 같이 하는것도 걸리면.. 재미없을거구.. 에휴.. 이게 뭐니~ 이게.. 건성건성... -_-;;;; 월급이나 팍팍 올려 달랠까나.. 쩝...

My Life Story/My Life 2005. 12. 20. 12:05
불안정의 집합체...

무엇일까... 이 불안정의 정체는.... 일... 돈.. 사랑.... 정체성... 가족... 건강... 미래.. 행복.. 성공.... 명예.... 불안정하기에 오히려 당연한것인가... 그래도.. 모든게.. 너무 불안정하다... 확실한게 하나도 없다는 불안함이 가장 크게 날 괴롭히는듯.. 쩝.. 점이나 함 봐볼까나....

My Life Story 2005. 12. 19. 15:48
스키장...

머리털나고 첨으로 스키장에 가서 보드란걸 타봤다.. 금욜날 가서 토욜날 주간권끊어서 타고.. (온몸이 부서져라 넘어지는.... 쿨럭..) (리프트 정말 춥더군... 눈물 찔끔) 다녀 와서 올라오는 길에 상호형차가 시동이 자꾸 꺼져서 고생좀 하고... 냉각수가 없다나.. 뭐라나.. 여차 저차 설 올라 와서 친구들하고 후배들 만나서 동네에서 3시까지 한잔 하고.. 집에 들어와서.. 일욜날 출근했어야 하는데.. 온몸이 내 말을 안들어서.. ㅜㅡ 아직도 쑤시고 저리고 아프고.. 그래도 재미는 있던데.. ㅎㅎ 담달에 또갈까나... ㅋㅋㅋ

My Life Story/My Life 2005. 12. 19. 09:40
벌써 며칠째 술인지...

연말 모임이 한꺼번에 몰린듯.. 지난주 금요일부터... 해서.. 오늘은 또 휘팍에 회사 송년모임차 가는데.. 머리 아푸고.. 에휴.. ps1. 줄기세포가 뻥이라네.. ps2. 뭔 전동차사이에 이래 낑기는 사람이 많은지 원... ps3. 일이 손에 안잡힌다. ㅠㅠ ps4. 아~ 배아포~ ps5. 담배나 피러 가야지... 궁시렁.. 궁시렁.. 궁시렁..

My Life Story/My Life 2005. 12. 16. 10:38
농땡이도 힘들군....

서초동 특허사무소 방문... 3시.. 강남 약속시간 7시 반.. 대충 한두시간 버팅기면 되겄다 싶어서.. 룰루랄라 왔는데.. 방문 종료시간 3시 반.. ㅜㅡ 강남역으로 일단 와서 피씨방에 왔는데.. 깔끔하고 좋긴 한데.. 열나 비쌈.. 2000냥... 덴장.. ㅜㅡ

My Life Story/My Life 2005. 12. 14. 16:31
영험헌 울엄니 꿈....

울엄니 꿈은 예전부터 상당히 영험했었다. 예를 들어서 몸안좋은 엄니 친구 분이 꿈에 나오셔서 어떤 남자를 따라 갔는데.. 그 다음날 그 친구분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든가... 돼지가 널렸는데.. 그중에서 두번째 돼지가 그렇게 이뻐서 그 돼지를 꼭 안아 줬는데.. 내가 대학 2지망에 2차 합격으로 붙었다던가.. 뭐 하여튼.. 신기가 있는건 아니지만.. 하튼 꿈이 굉장히 잘맞는 편이신데.. 그게 엊그제도 딱 그 상황이 벌어졌다. 꿈에 아버지가 금목걸이를 차고 집에 들어오셨다고.. 복권사시러 나가셨다가... 시간이 지나서 못사고 오셨는데.. 벌써 1년이 넘어 2년이 되어가도록 분양이 안되고 있던 울아부지 마지막 한개 남은 빌라가.. 덜컥 팔려 버렸다.... 울엄니는 복권 못사신게 못내 아쉬우신 모양이지만....

My Life Story/My Life 2005. 12. 12. 11:35
꿈속에서....

꿈속에서 뭔가를 잃어버렸다... 기억이 안나는 뭔가를.... 기억은 안나지만.. 구냥.. 기분이 별로... 찝찝... 쩝...

My Life Story/My Life 2005. 12. 9. 10:14
또.. 또.. 눈이...

또.. 눈이 엄청 내린다.... 난... 사무실에서 일한다.. 줸장...

My Life Story/My Life 2005. 12. 7. 19:14
이빨이 많이 아푸다....

이빨이 많이 아푸다... 충치 치료 받은데가.... 훔.. 오늘 땜빵하러 가는데.. 많이 아퍼서.. ㅜㅡ 다행히 생강차를 먹어서 덜아픈가.. 지금은 좀 괜찮다. 쩝.. 이것도 민간요법인가??? ㅎㅎㅎ

My Life Story/My Life 2005. 12. 6. 11:24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86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내 블로그 리스트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삼마성님]THIS ZIN
  • [태오성님]태오s ASP
  • [지용성님]MSSQL.ORG
  • [웹툰]속깊은 내여자친구 이야기
  • [이야기]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 [웹툰]마린블루스
  • [만수네]And? End?
  • [김댈블록]밀린 사진 다 올렸다...헥헥..
  • [영선이네]youngsunkr님의 블로그
  • [찌니블록]진영선배
  • [통]김태정과장님 통통~
  • [웹툰]유군이야기
  • [명후니형]새벽같이 떠나라
  • [내꺼]사진속에 담는 세상
  • [내꺼]지식저장소
  • [화댈]I do what I love to do
  • 지식저장소
TAG
  • 짜증
  • 카메라
  • 야근
  • 여행
  • 고민
  • 아쉬움
  • 술
  • Sony
  • 우울
  • 꿈
  • 개봉기
  • 결혼
  • 휴가
  • 금연
  • 아이폰
  • IT
  • SD14
  • 전자담배
  • 야구
  • 40D
  • 프로젝트
  • 스포츠
  • Vega
  • 지름신
  • 소니
  • 과음
  • 예병일의 경제노트
  • DSLR
  • 비
  • a300
more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