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되어 가는 느낌???
예전 제가 다니던 첫번째 회사 전무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던 말씀.. "F1정신을 가져라.. 코드 짜다가 막히면 무조건 F1..." 요즘은 else if 인지 elseif 인지.. els인지 else인지도 헷갈리는 주제에... 네이X랑 X글에 다 나온다고 큰소리나 빵빵치고.. 도움말은 뒤져 보지도 않는다. 뭐 다들 있는 책한권없는게 부끄럽다던가, 혹은 도움말을 잘 안뒤져 보는게 부끄럽다던가.. 검색사이트에서 검색을 잘 못해서 민망하다던가 하는 .. 그런 생각은 없지만... 서도.. 내가 필요한 정보를 어디서 얻건 간에.. 도움말을 뒤져도 좋고.. 네이X랑 X글을 뒤져도 좋고.. 아니면 MSDN 사이트를 뒤져도 좋고.. 뭔가 남는게 있어야 하는데.. 너무 회사의 솔루션 아키텍쳐에 익숙해져버려서... 날코딩으로..
My Life Story/My Life
2007. 4. 25. 10:55
지갑 분실....
그저께 종로에서 외사랑 형님하고 술먹고... 신정동으로 넘어가는 택시안에서 ... 아무래도 지갑을 흘린듯 하다... 쩝.. 다행히 용훈이가 델러 와서 비밀양... 택시비 주고.. 술값내고.. 외사랑형은 완전.. 떡되서.. 집에 들여 보내고.. 완전.... 쇼를하고 다녔군... 그나저나.. 카드는 재발급 신청 했고... 운전면허증하고 주민증... 재발급 받아야 되고.... 자격증은 우야지.. 훔... 병원카드도.. 그렇고... 현금카드들.. 직불카드는.. 훔.... 조카들 사진하고... 에휴... 지갑을 누구보고 사달라지.. 훔.... 에휴... 쑤레기.... 쩝.
My Life Story/My Life
2007. 4. 25.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