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제가 다니던 첫번째 회사 전무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던 말씀.. "F1정신을 가져라.. 코드 짜다가 막히면 무조건 F1..." 요즘은 else if 인지 elseif 인지.. els인지 else인지도 헷갈리는 주제에... 네이X랑 X글에 다 나온다고 큰소리나 빵빵치고.. 도움말은 뒤져 보지도 않는다. 뭐 다들 있는 책한권없는게 부끄럽다던가, 혹은 도움말을 잘 안뒤져 보는게 부끄럽다던가.. 검색사이트에서 검색을 잘 못해서 민망하다던가 하는 .. 그런 생각은 없지만... 서도.. 내가 필요한 정보를 어디서 얻건 간에.. 도움말을 뒤져도 좋고.. 네이X랑 X글을 뒤져도 좋고.. 아니면 MSDN 사이트를 뒤져도 좋고.. 뭔가 남는게 있어야 하는데.. 너무 회사의 솔루션 아키텍쳐에 익숙해져버려서... 날코딩으로..
그저께 종로에서 외사랑 형님하고 술먹고... 신정동으로 넘어가는 택시안에서 ... 아무래도 지갑을 흘린듯 하다... 쩝.. 다행히 용훈이가 델러 와서 비밀양... 택시비 주고.. 술값내고.. 외사랑형은 완전.. 떡되서.. 집에 들여 보내고.. 완전.... 쇼를하고 다녔군... 그나저나.. 카드는 재발급 신청 했고... 운전면허증하고 주민증... 재발급 받아야 되고.... 자격증은 우야지.. 훔... 병원카드도.. 그렇고... 현금카드들.. 직불카드는.. 훔.... 조카들 사진하고... 에휴... 지갑을 누구보고 사달라지.. 훔.... 에휴... 쑤레기.... 쩝.
[머니투데이] 세계적 히트상품인 애플의 아이팟과 소니의 워크맨은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창조적 발상으로 고객들이 기꺼이 돈을 주고 사고 싶어하는 차별적인 가치를 창출했다. 이렇듯 창의성은 기업경쟁력을 가늠하는 결정적인 힘이라 할 수 있다. 기업에서 창의성의 원천은 구성원 개개인이다. 이들의 창의력을 끌어내는 핵심은 경영진을 비롯한 관리자들의 리더십이다.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리더들이 일상 업무수행 과정에서 어떤 방식으로 구성원들을 이끌어 가느냐에 따라 그 기업의 창의성이 좌우된다. 하지만 어떤 리더는 구성원들의 창의성을 최대한 발현하게 하는 반면 어떤 리더는 오히려 창의성을 떨어뜨린다. LG경제연구원 이춘근 상무는 창의성을 저해하는 리더들의 6가지 주요 행동 특성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이런 상사가 부하의..
일하러 나가라고 꾸짖자.. 어머니를 찌른 X같은 종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무섭지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