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 차창에 흐르는 빗물을 보며.. 커피 한모금 담배 한가치... 그리고 머리속에 떠오른... 노래들...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때, 나로 인한 슬픔으로 후련할때까지..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너 지칠때....." "사람들은 모두 피하려고만 한다... 왜... 모두 그렇게 배웠으니깐..." "나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미워할수 없는데 어떻게 하나..." "어디로 가든 날 따라줘, 그곳이 어둠뿐이라도.. 우린 그저 함께할수 있으면 사랑하니까.." "단 한번,, 제발 단 한번만 기회를 준다면 세상의 시간을 멈춰 널 가두리라..." "보내는 나의 마음 헤아려 잊어 주기를.. 그런 여린 마음으로만 살지 않기를... " ..
에픽의 타블로.. 요새 예전 당연하지 방송을 다시 보고 있는데... 타블로 대단하다. 역시 어중간한 랩퍼들과는 다른수준의 랩퍼임이 분명하다는.. 요새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 (아니다. 요샌 좀 뜸한가? 훔...) MC한명이 예전 천생연분에서 보여준 Freestyle과는 분명 다르다. 사실 그 Freestyle은 라임도 없고 비트도 그렇고.. 정말 아니올시다 였다. (참고로 난 그 MC의 노래도 좋아한다. 사실이다. ) 하지만 타블로가 X맨에서 간간히 장난처럼 내뱉는 Freestyle은 분명 다르다. "나는 공팀의 타블로, 도데체 왜 까불어, 이제 입을 다물고 Let's go!" "MC 은지원이, 노래하기 귀찮아서 랩하는 거니?" "힙합, 너의 힙합, 완전 엉터리 어거지 너에 엉덩이 완전 살 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