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계속되는 추락과 실패는.. 결국은 자신감 상실로 이어진다. 쓰디쓴 패배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내 능력이.. 거기까지라면.. 딱 거기까지라면... 부서지고 부서지고 계속 부서질수록.. 타오르는 투지를 보이는.. 그런 모습이고픈데.. 그건 결국.. 자신감 상실로 방향을 선회해버렸다. 젠장... 아무것도 할수가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