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Prologue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Prologue

검색하기 폼
  • For All About (856)
    • My Life Story (855)
      • Just Read (211)
      • Just Look (105)
      • My Life (446)
      • My Favorite (74)
  • 방명록

전체 글 (856)
난...

난 핸들이 고장난 8t 트럭..내인생은 언제나 삐딱선... 난.. 어느 자리에 서있던 삐딱선 타는 불만딩이.. 왜 그럴까나???

My Life Story/My Life 2006. 5. 2. 15:12
모든 문제의 원인은 나..

글케 생각하는게 속 편하겠지. ㅋ~

My Life Story/My Life 2006. 5. 2. 11:11
다시 시작...!!

꼭.. 피를 봐야 정신을 차리지.. -_-;; 다시 시작.. 홧팅!

My Life Story/My Life 2006. 5. 2. 09:40
현재 가장 찾고 싶은 해답.....

내가 계속 이회사를 다녀야만 하는 이유... 정말로 찾고 싶은 대답....

My Life Story/My Life 2006. 4. 24. 19:54
내 자신의 현위치..

오늘도 우울한 글들로만 채우는 구나. 결혼을 해야 겠다고 결심한지.. 2년째.. 물론 쏠로.. 냉정한 내 현위치를 친구와 메신져 대화중에 짚어 봤다.. 장남.. B형.. 31살. 부모님 모시고 살꺼고.. 모아놓은 돈 없고.. 신체 안건강하고.. 배나왔고. 키평균에. 얼굴은.. 뭐.... 직장은 그냥 그런 작은 회사 다니구.. 돈은 남들보다 적게 받는거 같구.. 하는 분야에서 남들보다 뒤쳐지구.. 성격 특이하고.. 운동 못하고. 나한테 시집오는 여자가 이상한건가.. 훔... 글쎄.. 기분 참. 뭐같네...

My Life Story/My Life 2006. 4. 20. 21:53
세상에서.. 가장.. 싫은것...

세상에서 제일루다가 싫은것.. 남들이 나를 싫어하는것... 그것보다 더 싫은것.. 내가.. 내자신을 싫어 하는것..

My Life Story/My Life 2006. 4. 20. 21:05
영 컨디션 제로인 오늘 하루...

그냥 .. 이것 저것 별로.. 졸다가 한정거장 더가지를 않나.. 오늘 입은 옷도 영 끼이고.. 살이 더 쪘나.. 쩝... 에휴.. 영 몸도 맘도 불편한 오늘...

My Life Story/My Life 2006. 4. 18. 11:42
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갑자기.. 내 나이에 대한 상당한 부담감이 몰려 온다. 무엇이건 혼자서 결정하고 알아서 잘 헤쳐나가야 하는 어른이라는 나이.. 그러면서도 너무나도 크기만한 아버지라는 짙은 그늘에 가려 아무것도 알아서 할수 없는 상황이란.. 그 상황이 답답하면서도 막상 나에게 주어진 결정권이 부담스럽기만한 내가 싫다. 내가 당장 무엇을 어떻게 대처하고 결정하고 해야 하는지.. 난 잘 모르겠다. 그냥.. 갑자기 어른이란 나이가 부담스럽다.

My Life Story/My Life 2006. 4. 12. 10:09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불가능, 그것은 나약한 사람들의 핑계에 불과하다. 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불가능,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이다. 불가능, 그것은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한다. 불가능, 그것은 사람들을 용기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 impossible is nothing " 요새 가장 맘에 드는 광고 카피.. 이전에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라던 모 광고 카피 이후.. 가장 맘에 와닿는 광고 카피.. Impossible에 점하나를 찍으면 I'm possible이 된다는 언젠가의 글처럼.. 블로그 제목 바꿔야 겠다. ㅎ

My Life Story/My Favorite 2006. 4. 10. 11:52
최악의 하루...

사람들과 부딪혀서 깝깝 찝찝한 영화 봐서 기분 찝찝.. 대놓고 무시당해서 최악의 상황까지.. 기분이 다운됨.. 오늘 하루 정말 최악의 하루.. 정말 여자 같았으면.. 눈물이라도 펑펑 흘려 가면서 실컷 울고 싶은 하루.. 정말이지 최악이다. 최악.. 남들이 들으면 웃겠지. 뭐하러 그런걸 신경쓰고 사냐고... 근데... 편하게 편하게 생각하려 해도 도무지 그게 안되네.. 더군다나.. 기분안좋을때 찾아가서 소주한잔 할사람이 주변에 없다는.. 나 아무래도 왕따 맞나봐.. -_-;;

My Life Story/My Life 2006. 4. 6. 17:59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86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내 블로그 리스트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삼마성님]THIS ZIN
  • [태오성님]태오s ASP
  • [지용성님]MSSQL.ORG
  • [웹툰]속깊은 내여자친구 이야기
  • [이야기]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 [웹툰]마린블루스
  • [만수네]And? End?
  • [김댈블록]밀린 사진 다 올렸다...헥헥..
  • [영선이네]youngsunkr님의 블로그
  • [찌니블록]진영선배
  • [통]김태정과장님 통통~
  • [웹툰]유군이야기
  • [명후니형]새벽같이 떠나라
  • [내꺼]사진속에 담는 세상
  • [내꺼]지식저장소
  • [화댈]I do what I love to do
  • 지식저장소
TAG
  • 우울
  • IT
  • 금연
  • 지름신
  • Vega
  • 꿈
  • 아이폰
  • 40D
  • 스포츠
  • 예병일의 경제노트
  • 아쉬움
  • 카메라
  • 야근
  • Sony
  • 짜증
  • DSLR
  • 야구
  • 결혼
  • 과음
  • 여행
  • 휴가
  • 전자담배
  • SD14
  • 프로젝트
  • 소니
  • 개봉기
  • 술
  • 고민
  • a300
  • 비
more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