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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Story/My Life

최악의 하루...

버미 2006. 4. 6. 17:59
사람들과 부딪혀서 깝깝



찝찝한 영화 봐서 기분 찝찝..



대놓고 무시당해서 최악의 상황까지.. 기분이 다운됨..





오늘 하루 정말 최악의 하루..











정말 여자 같았으면.. 눈물이라도 펑펑 흘려 가면서 실컷 울고 싶은 하루..







정말이지 최악이다. 최악..





남들이 들으면 웃겠지.

뭐하러 그런걸 신경쓰고 사냐고...



근데...

편하게 편하게 생각하려 해도 도무지 그게 안되네..







더군다나.. 기분안좋을때 찾아가서 소주한잔 할사람이 주변에 없다는..





나 아무래도 왕따 맞나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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