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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잘알고 고객하고 이야기도 잘하고 해서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
개발을 X나게 잘해서 여기저기 이직도 잘하고 몸값도 잘올리는 사람..
뭐가 좋은건가..
난 지금 뭘 목표로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단순 프로그래밍 언어만 잘 해서는 몸값올리기도 힘들고 회사에서 중요한 역할 하기도 힘들다는 사람도 있고..
여기저기 이직도 잘하고 몸값도 잘올리고 프리도 하는 스킬 좋은 개발자들도 있고...
난.. 업무도 못하고. 개발도 못하는..
목표가 없으니 잘하는게 이상하지.. -_-+++
에잇.. 일도 하기 싫고.. 짜증만 나고 죽겄네 아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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